백두산의 추억을 되새기며.....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광년 작성일01-12-31 17:57 조회89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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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작년 오늘 머나먼 중국대륙에서 우리의 오프로더 여러분과 함께했던 최광년 인사드립니다.
여러분께 고생시켜드린 죄 백골난망입니다.
영하 37도의 강추위와 어마무시한 눈보라속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투혼과 완벽하게 움직여준 모빌들.......
다시한번 그때를 떠올리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 금강산 랠리를 치러냈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한국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KMRC시리즈을 운영하느라 쬐끔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생각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었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서리...
보고싶은 얼굴들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다들 무고하시겠죠?
새해엔 여러분들과 함께 무언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모빌들 씽씽하게 가꿔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나면 전화 주세요.
일부는 자주 통화하는데 제가 미우신가 한번도 전화주시지 않네요.
011 327 3143 입니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작년 오늘 머나먼 중국대륙에서 우리의 오프로더 여러분과 함께했던 최광년 인사드립니다.
여러분께 고생시켜드린 죄 백골난망입니다.
영하 37도의 강추위와 어마무시한 눈보라속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투혼과 완벽하게 움직여준 모빌들.......
다시한번 그때를 떠올리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올해 금강산 랠리를 치러냈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한국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KMRC시리즈을 운영하느라 쬐끔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생각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었지만 몸이 말을 안들어서리...
보고싶은 얼굴들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다들 무고하시겠죠?
새해엔 여러분들과 함께 무언가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모빌들 씽씽하게 가꿔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나면 전화 주세요.
일부는 자주 통화하는데 제가 미우신가 한번도 전화주시지 않네요.
011 327 3143 입니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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