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륜구동차를 소유하고 있거나 동호회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오프로드를 즐기면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오프로더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순정이던 튜닝이던간의 차이는 매니아적인 차이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튜닝을 무슨 멋으로 안다거나, 단지 과시용으로

하는 오프로더들이 있긴있죠!

이것은 자유이고요!

동호회 차원을 떠나서 모든 4륜구동차를 소유한분들중

말입니다.

여기 들어오는 모든분들 거의 대부분 매니아적인 기질이

있고, 오프를 즐기려고 오는 분들이니만큼 오프로더가

될수 있죠!

사실 오프로드를 즐기는 사람마다 생각은 다 틀리잖습니까!

이병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튜닝하면 오프로더가 되는줄

아는 그런사람도 사실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면은 개인적인 자질문제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이병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띄우네요.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서 오프로더를 자청하시는 여러분들께



감히 여쭈어봅니다.



흔히말하는 순정하고 튜닝 그러니까 오프로더하고의 차이점이 무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그저 타이어를 바꿨다고 해서인가요?



아님 샤클을 올렸다고 해서인가요?



아님 그 이상으로 차에 돈과 시간과 공을들여 어떻게나 남들보다 특이하게 바꾸어야 하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도대체 뭐가 튜닝이고 오프로더이고, 순정인가.



정말 궁금하네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이라 질타하지 마시고, 철없는 초짜가 잘 몰라서 하는 질문이라 생각하시고,



여러 오프로더분들께서 자상히 그리고 자세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수 배우겠습니다.



전북 익산의 4x4 club 마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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