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보면 일하는 소에게 멍애를 씌우지 않느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맞나 모르겠네... ㅡ.ㅡ;)



저는 못하지만 누군가가 나서 주기를 간절히 바랬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고 지지난 번에도 그랬습니다.



누군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 간다면...



머리카락이라도 잘라서 방울 맬 줄을 마련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힘내세요.



앞에서 이끈다는게 쉬은게 아니라는걸 압니다.



앞에서 깃발들고 앞장서는 님들이 계시기에 저같은



사람은 뒤에서 편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쩝... 글쓰고 한번 읽어봤는데 먼 내용인지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지가 수능1세대인데... 그땐 언어 영역이 쉬워서 그랬는지 국어



공부를 잘안해둔게 두고두고 맘이 아프네영... ㅡ.ㅡㅋ



쩝...



쩝...



쩝...



이딴식으로 밖에 글쓸줄 모르는 딸기케이크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