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08] 오늘 새벽 코벽 코코스계곡 대해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뽀대물쏘 작성일01-10-29 11:36 조회931회 댓글0건 |
본문
----------------조 영 재 님이 쓰신 글입니다.-----------------
수원 호형호제 레토나33(스파이더)입니다.
새벽에 많은 코스를 찾아갔는데 두 코스가 진입로를 막아서 돌입을 못했지만 나중에는 자문을 얻어서 코코스 계곡으로 돌입을 했습니다.
초입에 얼마 가지않아 다른 일행을 만났습니다. 이미 우리 팀에서 그 쪽의 정모가 있다는걸 알고 찾아갔습니다.
중간 진입로에서 만나 서로 교차됐을때 차를 빼주셔서 고맙습니당.
스파이더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어제 코스가 초행길이고 완주했던 분들에게 교훈을 얻었지만 그와중에 차를 두고 가라는 분이 더 많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오프 하는 분들은 다들 PRO들 아닙니까?
우리들 말고도 다른 팀이 올라와서 많은 말을 할 때 서로를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코스는 그리 난코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언어의 표현을 좀 더 부드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일행중 절벽에서 코스작업중 지갑을 찾았습니다. 이미 지갑안에 내용물을 보고 연락을 했는데 다행히 지갑주인과 연결됐으니 우리가 빨리 그 쪽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crazy 뽀대culb 에 뽀대물쏘그한게를느껴울트라켭쏭구코로빠꾸다 임니다
국장님에 말씀에 언어표현은....저이는 그냥 그리고 crazy에서
올라가지 말고 모빌을 세워놋고 가라고한사람은 없을것임니다
말씀대로 pro인대들.....
국장님에 말씀엔 조금의 모순이 있는것 같씀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