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코벽 코코스계곡 대해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 영 재 작성일01-10-28 22:51 조회922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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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호형호제 레토나33(스파이더)입니다.
새벽에 많은 코스를 찾아갔는데 두 코스가 진입로를 막아서 돌입을 못했지만 나중에는 자문을 얻어서 코코스 계곡으로 돌입을 했습니다.
초입에 얼마 가지않아 다른 일행을 만났습니다. 이미 우리 팀에서 그 쪽의 정모가 있다는걸 알고 찾아갔습니다.
중간 진입로에서 만나 서로 교차됐을때 차를 빼주셔서 고맙습니당.
스파이더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어제 코스가 초행길이고 완주했던 분들에게 교훈을 얻었지만 그와중에 차를 두고 가라는 분이 더 많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오프 하는 분들은 다들 PRO들 아닙니까?
우리들 말고도 다른 팀이 올라와서 많은 말을 할 때 서로를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코스는 그리 난코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언어의 표현을 좀 더 부드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일행중 절벽에서 코스작업중 지갑을 찾았습니다. 이미 지갑안에 내용물을 보고 연락을 했는데 다행히 지갑주인과 연결됐으니 우리가 빨리 그 쪽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벽에 많은 코스를 찾아갔는데 두 코스가 진입로를 막아서 돌입을 못했지만 나중에는 자문을 얻어서 코코스 계곡으로 돌입을 했습니다.
초입에 얼마 가지않아 다른 일행을 만났습니다. 이미 우리 팀에서 그 쪽의 정모가 있다는걸 알고 찾아갔습니다.
중간 진입로에서 만나 서로 교차됐을때 차를 빼주셔서 고맙습니당.
스파이더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어제 코스가 초행길이고 완주했던 분들에게 교훈을 얻었지만 그와중에 차를 두고 가라는 분이 더 많더군요. 하지만 어차피 오프 하는 분들은 다들 PRO들 아닙니까?
우리들 말고도 다른 팀이 올라와서 많은 말을 할 때 서로를 무시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 코스는 그리 난코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론 언어의 표현을 좀 더 부드럽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일행중 절벽에서 코스작업중 지갑을 찾았습니다. 이미 지갑안에 내용물을 보고 연락을 했는데 다행히 지갑주인과 연결됐으니 우리가 빨리 그 쪽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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