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17] 전경식님!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정준 작성일01-10-08 21:46 조회922회 댓글0건 |
본문
당사자 입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
후배인 하얀지프한테 지나가는 말로 했던 부분입니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려 기분이 언잖으셨다면 이해 하십시요.
그날은 뉴픽이라고 뉴코란도와 무쏘를 타시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 오지마을을 찾아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임의
번개를 참석코져 전자랜드 부근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7번이 뉴픽이 쓰는 채널인데.. 그쪽에서도
그 채널을 사용하더라고요.
저도 인사를 나누려 했지만,,, 처음부터 스티커가 어쩌니
오프 하지도 않게 생겼냐니..별 얘기를 다 하시더라구요.
한참 듣고 있다 나중에 얘기를 했습니다.
국장님들을 부른후.. 같이 오프를 하는 사람끼리
그러지 말자구... 물론 그쪽에서도 사과를 했지만
더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뉴픽의 회원들은 거의다 오프를 경험한 회원들이고
구난장비와 경험이 왠만큼 갖추신 분들이 많습니다만,
동호회 성격상 이제는 오지 마을에 봉사를 하는 모임으로
성격을 달리 하는 것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허나 본인의 차를 보고 한말씀 하시길래..
어떤 말씀을 더 하시나 중간에 못끊은 제가 실수였나 봅니다.
아마 제차가 위에 툴레 케리어를 크게 달고 다녀
속된말로 양카 같이 보였을수도 있겠지요..
저도 그런적이 왜 없겠어요...
그날 속이 좀 상해서..
동생들 앞에서.. 같은 취미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남을 판단하는지.. 좀 못마땅해 했습니다.
한 동생은 " 형 앞에 윈치 떼어서 본내트에 올려"라는
소리도 하더라구요..
암튼 그날 좀 기분이 안좋았구요..
지나간 일이니... 그냥 넘어가자구요..
괜히 이러다 감정이 상하면 안좋잖아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성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포라고 합니다.
저희 모임분들에게 않좋은 애기를 들으셨다고요!
죄송합니다.
저또한 개인적으로 사과 드리지요!
하얀지프란 콜싸인로 활동하신다고요!
콜싸인 참 좋습니다!
담부터는 그런애기가 들리면 바로 직접적으로
충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이 지금 씹고 있는 모빌의 차주입니다
재미있게 드셨습니까" 하구요!
CB가 송신은 안되는건 아닐텐데.....
남모빌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애기하는것도 나쁘지만
남 하는애기 듣고만 계셨다는것도 썩 좋은일은 아니지요!
꾹 참고계시다가 공개적으로 모임 이름까지 거론하며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 글로써
말씀하시면 그 모임에 속해있는 사람으로써
죄송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나빠지기도 하니까요!
불미스러운 큰일이 아니면 모임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담부터는 님이 삽질하는걸 보면 도와 드리도록 노력하지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런글 올리기는 싫지만
모임 이름 들먹이며 쓰신글을 보니 기분이 나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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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
후배인 하얀지프한테 지나가는 말로 했던 부분입니다.
공개적으로 말씀드려 기분이 언잖으셨다면 이해 하십시요.
그날은 뉴픽이라고 뉴코란도와 무쏘를 타시는 분들이 모여서
만든 오지마을을 찾아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임의
번개를 참석코져 전자랜드 부근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27번이 뉴픽이 쓰는 채널인데.. 그쪽에서도
그 채널을 사용하더라고요.
저도 인사를 나누려 했지만,,, 처음부터 스티커가 어쩌니
오프 하지도 않게 생겼냐니..별 얘기를 다 하시더라구요.
한참 듣고 있다 나중에 얘기를 했습니다.
국장님들을 부른후.. 같이 오프를 하는 사람끼리
그러지 말자구... 물론 그쪽에서도 사과를 했지만
더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뉴픽의 회원들은 거의다 오프를 경험한 회원들이고
구난장비와 경험이 왠만큼 갖추신 분들이 많습니다만,
동호회 성격상 이제는 오지 마을에 봉사를 하는 모임으로
성격을 달리 하는 것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허나 본인의 차를 보고 한말씀 하시길래..
어떤 말씀을 더 하시나 중간에 못끊은 제가 실수였나 봅니다.
아마 제차가 위에 툴레 케리어를 크게 달고 다녀
속된말로 양카 같이 보였을수도 있겠지요..
저도 그런적이 왜 없겠어요...
그날 속이 좀 상해서..
동생들 앞에서.. 같은 취미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왜 그렇게 남을 판단하는지.. 좀 못마땅해 했습니다.
한 동생은 " 형 앞에 윈치 떼어서 본내트에 올려"라는
소리도 하더라구요..
암튼 그날 좀 기분이 안좋았구요..
지나간 일이니... 그냥 넘어가자구요..
괜히 이러다 감정이 상하면 안좋잖아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성태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포라고 합니다.
저희 모임분들에게 않좋은 애기를 들으셨다고요!
죄송합니다.
저또한 개인적으로 사과 드리지요!
하얀지프란 콜싸인로 활동하신다고요!
콜싸인 참 좋습니다!
담부터는 그런애기가 들리면 바로 직접적으로
충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이 지금 씹고 있는 모빌의 차주입니다
재미있게 드셨습니까" 하구요!
CB가 송신은 안되는건 아닐텐데.....
남모빌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애기하는것도 나쁘지만
남 하는애기 듣고만 계셨다는것도 썩 좋은일은 아니지요!
꾹 참고계시다가 공개적으로 모임 이름까지 거론하며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 글로써
말씀하시면 그 모임에 속해있는 사람으로써
죄송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분나빠지기도 하니까요!
불미스러운 큰일이 아니면 모임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담부터는 님이 삽질하는걸 보면 도와 드리도록 노력하지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런글 올리기는 싫지만
모임 이름 들먹이며 쓰신글을 보니 기분이 나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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