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프> 게시판은 무엇일까?
페이지 정보작성자 돌프 작성일01-09-07 11:11 조회90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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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프로더 여러분 돌프 입니다.
그간 잘들 지냈는지여?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에 글을 남기는군여...
그래도 하루에 세네번은 꼭 들어와 읽고 나간답니다 ^^
제가 오늘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다들 아실꺼 같습니다.
여러번 게시판에 대한 내용에 대해 글을 올렸읍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도 몇몇분들에 의해 우리 오프로더들에 수준이 무척 저하되는 느낌을 받기는 아직도 마찬가지군여.
일단 게시판에 제목이 무엇입니까?
"자유게시판" 이 아님니까?
이 자유라는 말에는 정말 많은 내용이 내포 되어있읍니다.
학교를 아에 다니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아는 의미 일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의 자유, 방종이 아닌 자유...."
이 사이트는 누구라도 글을 올릴수 있고, 그 누구라도 읽을수 있는 장소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일단 서로 같은 취미와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오프로더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읍니다.
그렇다면, 서로아끼며 존중하는 모습들은 서로 안면이 있고, 친분이 있는 사람끼리만 보여지는 모습이였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게시판에 오르는 글에 있어서는 정말 읽을때 얼굴이 붉어지는 글이 많이 올라 옵니다.
서로를 헐뜻고, 서로 자조심을 건드리는 말이 많은것같습니다.
오프로드를 할수 있다면, 분명 성인일것입니다.
그러나 글이 올리는 사람이나 그 글을 읽고 답글을 올리는 사람에 수준은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반문을 할때도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글을 올리는것이 예의 안일까요?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뻔한 고사성어도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까?
누구 어느 한사람 한사람 마다 성인으로서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오프로더들은 모른다는 말입니까?
제가 말을 좀 과격하게 하고 있다는것 저도 알도 있읍니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 만이 글을 올리는것도 알고 있읍니다.
같은 오프로더로서도 글을 읽고 나면 이런 기분이 드는데, 다른 처음시작하시는 오프로더들이나, 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우리 오프로더들에 이런 글을 읽는다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읍니까?
서로 예의를 갖춰 글을 올립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대일로 아니면 여러사람이 만나는 상황에서 화가나고, 열이받는상황이라면 사람인지라 성도내고, 상대방에게 실수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더더욱이 예의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몇몇분의 서의없는 글로 인해 우리오프로더 전체가 욕을 먹어서야 되겠읍니까?
서로 자중하며, 할말 못할말 가려가며, 예의를 지킬줄 아는 오프로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화가나고 안좋은 상황이라면 직접만나 해결하십시요.
오프로드는 차량으로 험로를 주파하는 것 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며 같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오프를 더더욱 즐겁게 하는 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됩니다.
우리오프로더들에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여기 - 돌프 -
그간 잘들 지냈는지여?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에 글을 남기는군여...
그래도 하루에 세네번은 꼭 들어와 읽고 나간답니다 ^^
제가 오늘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다들 아실꺼 같습니다.
여러번 게시판에 대한 내용에 대해 글을 올렸읍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도 몇몇분들에 의해 우리 오프로더들에 수준이 무척 저하되는 느낌을 받기는 아직도 마찬가지군여.
일단 게시판에 제목이 무엇입니까?
"자유게시판" 이 아님니까?
이 자유라는 말에는 정말 많은 내용이 내포 되어있읍니다.
학교를 아에 다니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아는 의미 일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의 자유, 방종이 아닌 자유...."
이 사이트는 누구라도 글을 올릴수 있고, 그 누구라도 읽을수 있는 장소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일단 서로 같은 취미와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다는 하나만으로도 오프로더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읍니다.
그렇다면, 서로아끼며 존중하는 모습들은 서로 안면이 있고, 친분이 있는 사람끼리만 보여지는 모습이였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게시판에 오르는 글에 있어서는 정말 읽을때 얼굴이 붉어지는 글이 많이 올라 옵니다.
서로를 헐뜻고, 서로 자조심을 건드리는 말이 많은것같습니다.
오프로드를 할수 있다면, 분명 성인일것입니다.
그러나 글이 올리는 사람이나 그 글을 읽고 답글을 올리는 사람에 수준은 초등학교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반문을 할때도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춰 글을 올리는것이 예의 안일까요?
옛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뻔한 고사성어도 모르고 있다는 말입니까?
누구 어느 한사람 한사람 마다 성인으로서 예의를 갖춰 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오프로더들은 모른다는 말입니까?
제가 말을 좀 과격하게 하고 있다는것 저도 알도 있읍니다.
그리고 몇몇의 사람 만이 글을 올리는것도 알고 있읍니다.
같은 오프로더로서도 글을 읽고 나면 이런 기분이 드는데, 다른 처음시작하시는 오프로더들이나, 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우리 오프로더들에 이런 글을 읽는다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겠읍니까?
서로 예의를 갖춰 글을 올립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대일로 아니면 여러사람이 만나는 상황에서 화가나고, 열이받는상황이라면 사람인지라 성도내고, 상대방에게 실수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더더욱이 예의를 갖춰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몇몇분의 서의없는 글로 인해 우리오프로더 전체가 욕을 먹어서야 되겠읍니까?
서로 자중하며, 할말 못할말 가려가며, 예의를 지킬줄 아는 오프로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화가나고 안좋은 상황이라면 직접만나 해결하십시요.
오프로드는 차량으로 험로를 주파하는 것 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며 같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오프를 더더욱 즐겁게 하는 것이라고 저 개인적으론 생각됩니다.
우리오프로더들에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여기 - 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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