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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상용 작성일01-08-20 13:19 조회1,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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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뺐겼다구 합니다..(서명운동중)



제 나라 땅을 지키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를 믿고 앉아 있다가는 제 2의 일제치하라는 오욕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땅을 지키는 것은 국민이 해야 할 당연한 일입니다. 주권을 잃은 나라, 영토를 지키지 못하는 나라는 더이상 나라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도 없으리만치 치욕적인 것입니다.



다음의 글을 읽고 서명운동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릭 한 번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의 땅, 우리의 피와 우리의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지금 당장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네티즌입니다. 네티즌의 힘을 지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 1월22일은 한일어업협정 3년 시한 만료일



독도의 영토주권 상실

1999년 1월22일 발효된 신 한일 어업협정으로 우리땅 독도의 영토주권이 상실되었다. 우리땅 독도가 한일중간 수역으로 편입되어 독도의 경제주권이 없어졌다. 독도를 기점으로 하여 EEZ(배타적 전관수역)가 그어져야하는데 울릉도를 기점으로 하여 경계선이 그어져 우리땅 독도를 잃은 것이다.



2002년 1월22일은 영토와 황금어장을 빼앗긴 신 한일어업협정 3년 효력이 만료되는 날이다. 우리가 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통보하면 그 효력은 없어진다. 그리고 다시 협상을 하여 새로운 어업협정을 맺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대다수의 국민이 모르고 있다. 대통령도 국무총리도 해양수산부장관도 이 말을 하지 않고 있다.



굴욕적 협정 일본이 깔봐

영토와 국익을 쉽게 포기하는 우리 정부를 일본은 깔보고 있다. 이런 정부를 가진 우리 국민을 일본 사람들은 얕잡아 보고 있다. 그래서 역사교과서를 왜곡해 놓고도 수정을 거부하고 있다. 러시아 영토인 남쿠릴열도에서 우리 어선이 10년째 조업을 해오고 있는데 느닷없이 입어를 할 수 없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정부는 동해를 왜 포기했나

일본사람들조차 우리 정부가 너무나 쉽게 독도를 양보하고 어장을 양보하는데 놀랐다고 한다. 우리도 우리 정부가 왜 그렇게 선선하게 독도를 내주고 동해를 포기했는지 묻고싶다.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한다. 국민 모두가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재협상을 하라고 정부에 촉구해야 한다. 이 일을 촉구하기 위한 국민 서명운동에 참가해야 한다. 독도를 기점으로 EEZ를 다시 긋고 우리땅 독도를 되찾고 황금어장을 되찾아야 한다.



재협상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는 중입니다.



인터넷 서명 http://www.pcj21.com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긴 박찬종국회의원의 싸이트입니다.



서명해주시고, 이 글을 복사해서 많이 퍼트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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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

전 정말 할말 없습니다. 정치판이 썩었다 썩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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