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독 백...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희동 작성일01-08-09 12:08 조회99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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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프로드사고에 대하여 혼자서는 많은 고심을 했다.
처음방송을 접했을때...
당황함도 있었으며 언젠가 일어날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모든상황이 궁금하여...
알수있는 루트를 통하여 누군인지가 궁금함을 풀었다.
그리고 방송과는 다른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것을 알았다.
난 오팍의 호빵국장이 누구인지 몰랐다.
오팍의 홈페이지를 찾아서 호빵국장의 모습과 그때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싶었다.
둥글넙적한 얼굴하며 나와같은 무쏘를 탄다는 것...
험로의 조건에는 부적합할지 모르는 무쏘를 계속 고집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가 다녔던 곳들이 내가 다니던 곳이라는것......
나는 관상학은 전공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서는 저돌적이며 무모함이라고는 없어보이는
것만은 나의 관점에서는 분명그러했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다.
멀리또는 가까이 있는 오프로드메니아들이 모여서
그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보며
나역시도 도울길이 없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의 수색작업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토요일 저녁 출발을 준비했다.
큰힘은 안될지는 모르나....
일요일의 수색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서....
주변에 서울간다는 예기를 남기고 출발을 하는데 연락이 왔었다.
그를 찾았다는 예기......
힘없이 차를 돌리며... 마음속으로 그의 얼굴을 떠올려보았다.
그냥 그에게 너무나 미안한마음이 너무나 들었다.
왜?? 인지는 나역시 정확히 예기할수는 없다.
다만 오프로드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젊은 나이에 오프로드에서 가버린 그를 다만 생각할따름이다.
그는 많은 것을 남긴 오프로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전에 대한 생각을 좀더 갖게 해주었으며
이번 그를 찾기위한 노력에서
오프로드는 혼자만이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것이라는 예기...
그는 갔지만 혼자는 아니었다.
주변의 많은 오프로드들이 있었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간 호빵국장!!!
그를 나는 오프로드를 하고 있는한 기억을 할것이다.
또한 많은 오프로드동호인들도 기억을 할것이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그에대한 부정적인 예기들이 나오는 것이
정말 바른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나역시 그와같은 자리에 언제던지 있을수 있다는 생각
오프로드는 도전이 없으면 발전은 분명히 없을 것이다.
험로에의 도전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오프로드가 발전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역시 그도전의 장에 있기때문에
나의 동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한번도 대면하지 못한 동료이지만... 그는 분명히 오프로드동료이다.
나는 많은 오프로드메니아들이 그를 동료로 생각할수있는
그러함을 단순히 바란다.
동료에게 돌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동료의 주검에 누가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에너지]
처음방송을 접했을때...
당황함도 있었으며 언젠가 일어날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모든상황이 궁금하여...
알수있는 루트를 통하여 누군인지가 궁금함을 풀었다.
그리고 방송과는 다른 상황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것을 알았다.
난 오팍의 호빵국장이 누구인지 몰랐다.
오팍의 홈페이지를 찾아서 호빵국장의 모습과 그때의 상황을
정확히 알고 싶었다.
둥글넙적한 얼굴하며 나와같은 무쏘를 탄다는 것...
험로의 조건에는 부적합할지 모르는 무쏘를 계속 고집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가 다녔던 곳들이 내가 다니던 곳이라는것......
나는 관상학은 전공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서는 저돌적이며 무모함이라고는 없어보이는
것만은 나의 관점에서는 분명그러했다.
오프로드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다.
멀리또는 가까이 있는 오프로드메니아들이 모여서
그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보며
나역시도 도울길이 없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의 수색작업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토요일 저녁 출발을 준비했다.
큰힘은 안될지는 모르나....
일요일의 수색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서....
주변에 서울간다는 예기를 남기고 출발을 하는데 연락이 왔었다.
그를 찾았다는 예기......
힘없이 차를 돌리며... 마음속으로 그의 얼굴을 떠올려보았다.
그냥 그에게 너무나 미안한마음이 너무나 들었다.
왜?? 인지는 나역시 정확히 예기할수는 없다.
다만 오프로드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젊은 나이에 오프로드에서 가버린 그를 다만 생각할따름이다.
그는 많은 것을 남긴 오프로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전에 대한 생각을 좀더 갖게 해주었으며
이번 그를 찾기위한 노력에서
오프로드는 혼자만이 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것이라는 예기...
그는 갔지만 혼자는 아니었다.
주변의 많은 오프로드들이 있었기 때문에...
분명한 것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간 호빵국장!!!
그를 나는 오프로드를 하고 있는한 기억을 할것이다.
또한 많은 오프로드동호인들도 기억을 할것이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그에대한 부정적인 예기들이 나오는 것이
정말 바른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나역시 그와같은 자리에 언제던지 있을수 있다는 생각
오프로드는 도전이 없으면 발전은 분명히 없을 것이다.
험로에의 도전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오프로드가 발전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역시 그도전의 장에 있기때문에
나의 동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것이다.
한번도 대면하지 못한 동료이지만... 그는 분명히 오프로드동료이다.
나는 많은 오프로드메니아들이 그를 동료로 생각할수있는
그러함을 단순히 바란다.
동료에게 돌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며
동료의 주검에 누가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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