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3807 글을 읽고......
페이지 정보작성자 잠자리 작성일01-08-12 02:43 조회1,03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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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돌아오지못할 머나먼 곳으로 가신 분이지만..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많은교훈을 남기고..
가신 호빵님!
한번도 얼굴이나 콜싸인을 들어본적 없던 분이지만..
글을 읽어내려가며 가슴 한구석에서 무언가 찡한..
말로선 표현할수없는 내마음..
특히 중국에 계시는 단짝 친구분의글이...
사고나기 한주전인가? 저희들도 명지산을 갔었는데..
수해로 쓸려나간 명지산을 뉴코를 이끌고 올라간 오뚜기..
더구나 하늘나라에 계신 호빵님은 트러블로 고행하는
동료를 위해서..그험한 길을 마다않고..
그분의 수색작업에 동참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같이 동참하자는 동료의 말에..바쁘다는 핑계로...
현장에서 도움은 못?瑩嗤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많은교훈을 남기고..
가신 호빵님!
한번도 얼굴이나 콜싸인을 들어본적 없던 분이지만..
글을 읽어내려가며 가슴 한구석에서 무언가 찡한..
말로선 표현할수없는 내마음..
특히 중국에 계시는 단짝 친구분의글이...
사고나기 한주전인가? 저희들도 명지산을 갔었는데..
수해로 쓸려나간 명지산을 뉴코를 이끌고 올라간 오뚜기..
더구나 하늘나라에 계신 호빵님은 트러블로 고행하는
동료를 위해서..그험한 길을 마다않고..
그분의 수색작업에 동참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같이 동참하자는 동료의 말에..바쁘다는 핑계로...
현장에서 도움은 못?瑩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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