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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도 건강하신 모습을 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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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깨비] 작성일02-05-30 18:13 조회8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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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오늘, 지인으로부터 사장님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막연하게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혹시나 하고 이곳에 들어와 보고는 뭐라 형언할수가 없습니다.



오프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치고, 사장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으시겠지만...



저와는 너무나 많은 추억이 지닌 분인데...



그나저나 강화 사장님댁의 어르신들이 걱정입니다.

두 분 모두 너무나 정정하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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