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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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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인수 작성일01-07-19 14:54 조회1,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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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3월 구코를 구입했으나 사정상 다시 팔았습니다...

근데 그산사람이 일주일 안에 명의 변경을 해주겠다며 약속을 하고 저한테만 차용증을 쓰게한후

해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 순간부터 저는 밀린고지서와 압류장 등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연락을 하면 해주겠다 말로만 약속을 하고 일주일후 일주일후 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데체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자기가 튜닝 업자라서 믿으라는 한마디에 지금 제처지가 말이 아닙니다.

우선 밀린 세금이라도 내라고 하면 지금 자기 사정이 안좋다고만하고, 말로만 계속 미루고....

저도 경찰서며, 구청에 알아도 봤는데 우선은 제가 돈을 다내야한다고만 하더군요...

무슨 방법이 없는겁니까...

마지막으로 통신을 통해 사정하는 겁니다...

제게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아마 그분도 이글을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운행을 안한다던 차가 위반 통지서 까지 날라옵니다...어떻해야 되나요...

정말로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이글을 쓰고 참았는데 등기로 통지서까지오구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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