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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탱크 작성일01-07-03 17:44 조회1,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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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전무를 잘알지는 못하지만....가끔씩 이런 오해의 소지들의

글들이 올라와서 싸이트 보기가 좀 껄끄럽습니다.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했고...따지는 것이 좀 어렵다고봅니다.

무슨일만 있으면 무슨 벌떼마냥..일을 제기해서 싸움이라도

해볼량...게시판에 글을 띄워 물을 흐려놓으시려는 ~님들

좀 한심합니다.... 잘했다..잘못했다...그게 무슨소용입니까..

서로간에 상처로만 다가올 뿐아닙니까...

저는 학생이라 하루에도 5~6번씩 이싸이트를 방문하는데..

좀 보기 민방하네여....

아랫글들의 읽어보니..꼭 차판사람이 무슨 폐차를 판것처럼

보이는데....그차를 사신분도 이상하고 그런 차를 파신분도

그럼 다 이상하네여...글만 읽다보니..어느한쪽의 비방이

넘 심한데....게시판에 글을 띄워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게시판은 이런 글들이 올라도는 데가 아니라고 봄니다.

글쓰신분들 (잘했건..잘못했건)각성하시고..모두 오프가

좋아서 모이신 분들이라면 지성인 답게 행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요몇일 게시판 글이 시끄럽습니다.

저번 불법 튜닝 문제에있어서 게시판글들이 서로 뭉치는

글들만 있어 매우 보기 좋았느데..

이렇게 싸우는 글을 보니 매우 보기 민망합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자면......

그차가 똥차라면(아랫글에피유하면)거의 폐차라면.......

그차를 사신님이 한두살 어린이도 아니고..아무리 튜닝에

대해서 모르신다고해도......그차를 살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

이해가 않되네여......그리고 리플달지 마세여.....

싸움의 소지는 없습니다.

게시판을 보아하니 넘 시끄러워서......

이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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