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175] [으라차차] 아래 낙동강님... ^^;;
페이지 정보작성자 낙동강 작성일01-07-05 15:06 조회90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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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동강입니다.
답변 잘 받았습니다.
미천한 제 마음을 이해를 해주시고 진정한 코란도 매니아로서의 길을 선택 하셨다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요.
저 또한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차바닥 물청소까지 할 수 있도록 스텐으로 멋있게 깔아드리도록 노력 해 볼께요.
제 동생이 울산에서 스텐 및 샤시공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차후부터는 돈문제와 관련 된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오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약 2,700만원 가량을 말아 먹었답니다.
물론 저보다 몇 십배나 더 한분들도 많구요.
그러나 저보다 더한분들이나 저는 빛때문에 허덕이면서도 아무런 내색없이 마냥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잃은게 있으면 얻은것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쩌면 잃어버린 경제적 여건보다는 얻은진 여러가지의 것들이 제게 있어서는 더더욱 행복한 재산으로 자리잡히고 있으니까요.
"바람결에 묻어오는 소나무 향기같은 하루를"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한적한 강 기슭 하얗게 서린 물안개에서 베어 나오는 상큼한 새?奮瘦藪
답변 잘 받았습니다.
미천한 제 마음을 이해를 해주시고 진정한 코란도 매니아로서의 길을 선택 하셨다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요.
저 또한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차바닥 물청소까지 할 수 있도록 스텐으로 멋있게 깔아드리도록 노력 해 볼께요.
제 동생이 울산에서 스텐 및 샤시공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차후부터는 돈문제와 관련 된 것들은 모두 잊어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오프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약 2,700만원 가량을 말아 먹었답니다.
물론 저보다 몇 십배나 더 한분들도 많구요.
그러나 저보다 더한분들이나 저는 빛때문에 허덕이면서도 아무런 내색없이 마냥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잃은게 있으면 얻은것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어쩌면 잃어버린 경제적 여건보다는 얻은진 여러가지의 것들이 제게 있어서는 더더욱 행복한 재산으로 자리잡히고 있으니까요.
"바람결에 묻어오는 소나무 향기같은 하루를"
참으로 좋은 글입니다.
한적한 강 기슭 하얗게 서린 물안개에서 베어 나오는 상큼한 새?奮瘦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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