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니4X4 크랙커님 보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낙동강 작성일01-06-12 17:24 조회1,06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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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동강입니다.
얼마전에 영등포 금강에서 우연히 크랙커님 모빌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없고 모빌만 덩그러니 있더군요.
금강엘 오시는데 왜 저를 한번도 못봤지요?
모빌은 예전의 모습에서 윈치 달린것 빼고는 변한곳이 전혀 없더군요.
크랙커님 모빌 보면서 옛날의 추억꺼리 많이 떠올렸답니다.
그러고보니 안 뵌지 참으로 오래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백골 사무실 앞에서 만난게 한 일년도 넘은것 같은데 ---
보이져님도 못뵌지 참으로 오래이구요.
전 요즘은 튜닝차량도 팔아버리고 험로오프 또한 잊고 지낸답니다. 하기야 즐기던 코스들도 다녀보니 다 막혀있고 다닐때도 없더군요.
이젠 가족들과 오프와 상관없어서 한동안 멀어졌던 불알 친구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레져차원의 잼보리성 오프를 즐길까 합니다.
제가 연락처를 잊어버려서 잘 모르겠는데 이 글 보시면 보이져님이랑 연락해서 전화 한번 주십시요.
손전화 017-234-7593이고 직장은 예전처럼 마포에 그대로 있습니다.
-낙동강-
얼마전에 영등포 금강에서 우연히 크랙커님 모빌을 보았습니다.
사람은 없고 모빌만 덩그러니 있더군요.
금강엘 오시는데 왜 저를 한번도 못봤지요?
모빌은 예전의 모습에서 윈치 달린것 빼고는 변한곳이 전혀 없더군요.
크랙커님 모빌 보면서 옛날의 추억꺼리 많이 떠올렸답니다.
그러고보니 안 뵌지 참으로 오래 된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백골 사무실 앞에서 만난게 한 일년도 넘은것 같은데 ---
보이져님도 못뵌지 참으로 오래이구요.
전 요즘은 튜닝차량도 팔아버리고 험로오프 또한 잊고 지낸답니다. 하기야 즐기던 코스들도 다녀보니 다 막혀있고 다닐때도 없더군요.
이젠 가족들과 오프와 상관없어서 한동안 멀어졌던 불알 친구들과 같이 즐길수 있는 레져차원의 잼보리성 오프를 즐길까 합니다.
제가 연락처를 잊어버려서 잘 모르겠는데 이 글 보시면 보이져님이랑 연락해서 전화 한번 주십시요.
손전화 017-234-7593이고 직장은 예전처럼 마포에 그대로 있습니다.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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