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개 뒤의트라이얼 오프코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택수 작성일01-05-20 21:46 조회1,09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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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즐거웠다
내가다닌 오프로드코스중에 최고.....
로커의트라이얼 경기 코스로 준비한곳은 최사의 차량과 최고의기술을하지않으면 갈수없는코스로 지정 다음에하기로하였다.
그리고 B코스로정한150m구간을 코스로선정해 준비작업에돌입 .....삽과돌들을 나르며 만듯곳이지만 최고의테크닉이없다면 돌파하기힘든코스
4대의차량들이통과한 시간은 5시간정도의 아주험한 트라이코스로 (나의모빌 cj는 진입수간 부터 판스프링 한쪽이 직각으로 휘어버리고 )정말
오프로드인들만이 코스를 통과할수있는 코스다.
아마이코스를 지난다면 정말 테크닉이좋은 오프인일 것이다.
사면코스 크레바스 집체만한 바위를 스치는 코스는 오줌이나올만한 코스라고들생각한다나.........
아마이곳을 보고 자신이없다고 판단하는분들이 만을거라 생각함.
글구 차량의파손을 막기위해 여러곳을 손보았고 지나가지만 아주베터랑이 아니면 포기해야 ..........
나느구경만해도 소림끼치고 심장이 떨리고 땀이날정도 ...
물론 그 구간 지나는것을 1m위에서 벌어지는것을 볼수있죠.....
물론 이구간을 만들기위해 차량 휀다 유리들이 집체만한 돌들에의해 파손 되었지만 정말 아주잘하는 사람만이통과할수도있죠(자신있는분
)약900m구간일부만 공개했습니다.
그리고처음 정한 코스는 최고의트라이얼 오프인만이할수있는 곳이기에 다음으로 미루기로했습니다.
그간 문막 몽산포 등경기를보아왔지만 이곳처럼 험한곳은 처음입니다.
아마 구경만해도 손에 땀나는곳이지요.
저두구경만해도 무지피곤합니다.긴장해서 ....
요번트라이얼은 정말보기드문 행사일겁니다.
뽀다구가아닌 진자 트라이얼의 모빌이되길....
글구 사진은 올리지않기로 했습니다.
글구코스는 경기시작날 까지 미공개입니다.
지금 저녁들머고 헤어졌습니다.
구간 만드느라고 애쓰신 U.F.O님들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고도의운전 기술과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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