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들어도 아직 귀가 솔깃하는 어감...

강화라고 하는 새내기 업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지프를 좋아 하기에 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직거래 게시판의 개인매물을 사서 팔아 본 적두 있구요.



이렇게 글을 띄우는 이유는 업자라는 단어의 민감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한 인간으루...^^; 생각해 달라는 바램에서 입니다.



오늘도 계약하려던 분에게 업자임을 밝혔더니 그리 좋은 표정은 보이시지 안더군요.

물론 자신의 차량에 상사가 개입하면 가격이 올라가는 걱을 걱정 하셨기 때문이겠지요. 굳이 자신의 차량을 좋은 가격에 인도하고 싶으신 분에겐 저도

더 이상 드릴 말이 없지만...



제가 보아온 대부분의 젊은 상사 직원들은 합리적인 이익을 취할 뿐입니다.

아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차량 한 대를 인수하게 되면 상사이전비용 및 차량 정비, 광택 등으로 상품용으로 차를 꾸미게 되고 매도가 되면

상사에 입금을 하게 됩니다.

잔수리 조차 불필요한 차량도 기본적으로 30만원 이상은 들기 마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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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의 이런 룰^^;;을 폭리를 취하는 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라도 인식을 달리 하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어줍 잖은 글 올립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잃은 넋두리 일런지도 모르겠구요.



만약 질책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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