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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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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 규원 작성일01-05-12 12:39 조회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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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화들짝 놀랍니다.

애타게 찾으셨는데... 답이 없엇다...

아직도 애가 타시나요? 그럼 그 애(?)를 보내세요

타는 애를 식혀서 보내드릴께요

제 멜은 kosim@tm.net.my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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