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있기는

하네여



실제로 사용해보니



스티커 이외 악세사리 부착물의 찐득이나 앞서 말씀하신 특수한 ? 선팅지는 조금 무리가 있는건 사실이구요



근데 피비 계통은 기름을 녹이는 성질이 있어 강력하기는 하네요



예를 들어 엔진룸안에 더러운 기름때 쪽에 마니 뿌려주고 고압으롬 물을 쏴주면 깨끗이 세척이 되구요



마찬가지로 휠크리너도 같은 성분이구요



휠에는 전륜의 경우 라이닝 가루등이 점착되 좀 까매지지여



그래서 언능 안닥아주면 찌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크롬 도금 휠에 그걸 뿌렸다가 이쁜 반짝이가 다 벗겨지는 사태도 생기구요



크롬 벗겨지는거 보믄 강하긴 하져?



그걸로 삼실에서 모니터 화면 닥았다가 기백마넌짜리 대형모니터 벌브유리 망가트리는것도 봤는뎅,,,쩝



결론적으로 말쓰드리자믄



차 외관의 그런 지저분한거는 휘발유를 걸레에 묻혀 닦으니 잘 지워지더군요



예를 들어 접촉 사고로 인한 다른 차체의 잔유물 가튼거요.



이것저것 주저리 ?㎢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