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택수형님

> 몇일전 형님의 노란 CJ를 보며 같이 담소나누던 기억이 아직도 선한데요.

> 참 오늘 저희클럽분이 케이블 리빙티비에서 클럽 마운틴의 오프로딩 봉사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예기하시던데 형님도 TV에 나오신건가요?

> 형님 댁 주변의 그 무시무시한 험로들은 오늘도 도전자를 기다리는 수문장 처럼 거기 그자리에 서있겠죠?

> 전화드리고 일간 찾아뵙겠읍니다.

> 언제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오늘 4윙스 분들의 방문에 무지반가웠음니다.

> > 그리고 록스타 분의방문 감사....

> > 그리고 밴또에어클리너 겔로퍼

> > 록스타의 대단한도전 갤롱의 무지한 박력 오늘 주차장이

> > 깍차서리...

> > 그리고 다른 차의 성능 구분은 하지맙시다 .

> > 랭그러는 랭글러로 코란도는 코란도로 뉴코는 뉴코 록스타는록스ㅡ타 스포티지도 다들 자기형편과 스타일이니까요.

> > 그리고 오프로드 스포츠맨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이지요.

> > 어떤 환경이든 어떤 차량이던간에 상관없죠.

> > 그리고 어던 특정 차량 을 이야기하는 것보단 서로의 차량 을 칭찬하며 토의합시다.

> > 오늘 여성 회원 분들 최고의 오프로드 우맨 되시길......









어제cj7의모습

무리한 오프로드로인하여 연료계통이이상 생겨서리

손좀보고 오프했는대 액셀레이터를밞지안아도 쉽게

모글 코스통과하고 가파른 언덕치기는 쉽게 이루어지드라고

그게 휘발유와 배기량의차이일거야

그래도 235 타이어 스포티지의 모빌 도 언덕 치기에서독같이 성공하드라고....

내타이어는 31이거든 좋은 것은 똑같은 코스를 지날

때 모빌의 상태에따라 틀리지만 이형은 안전 운전과 모빌의 의 망가짐 없이나오는것 그리고 235 타이어 시절이 그립다.왜냐면 그때에는 정말

안다니던 곳이없었지.

그리고 윈치는 필수더라고 체인 부럭하고 그리고 차량 앞뒤 6곳에 견인고리 신경 쓰기로 했음(각도에따라)

그리고용접말고 볼트로조이개 (어제도 용접 견인 고리끊어져 나가는것 보았음니다)할겄이구 그리고 오프이늬 필수는

두꺼운 가죽장갑과 소독약 대일 밴드 반창고 ...등등이

잇어야

그리고어제 산악 자전거 머드는 통과못했지만 모글 통과 대 주이드라 (모터크로스생각 나드만)인환 낚시도구 챙겨서 내려오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