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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05 과연 건교부님들 모빌의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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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근 작성일01-03-23 15:26 조회1,300회 댓글0건

본문

> > 그렇게 멀리 안가도여..

> >

> > 근처에 있는 경찰서 앞에 가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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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 같이 고생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 머라고 하는건 참 못할 짓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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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씨들 차에 선팅 안된거 있슴니까?(있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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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 구청 근처 어디에 있는 경찰서 앞에 세워진 갤로퍼 밴은 떡하니 시트도 있고,,,선팅도 자알 되있고 그옆의 라노스는 광폭 타야에

그옆에 있는 마티즈는 데루 코팅에 이쁘게 스티커 튜닝이 되어있더군요,

> >

> > 상쾌한 아침에 경찰 아자씨들 모두 같이 나와 세차하는 행복한 모습을 봤슴니다.

> >

> > 독산동 어디 렉카차 여러대 가진 공업사 이층은 경찰아저씨들의 아늑한 휴게실이 되어있어 함께 국민 오락도 즐기며 민과 경찰이 하나로

화합하는 머찐 모습도 있었구요

> >

> >

> > 참 우리나라 경찰도 이제 살만하다는 기쁜 일임니다.

> >

> > 부디 제가본 그것들이 전부이길 바람니다

> >

> > 참... 서루 흠잡기 하는거 같아 아주 이제 다 그만할려구 생각하고 있슴니다.

> >

> >

> > 그럼 이만...

> >

> >

>

> 님!!

>

> 이번건 튜닝 차량의 단속 실시는

>

> 어떤 한사람

>

> 그러니까 오프차량에 기분이상한 한사람이 건설교통부에

>

> 고자질 같은것을 하면서 시작된 논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하지만 님께서 올리신 글을 일거보니 마치 경찰관에의해서

>

> 단속이 시작되어 모든 규탄의 대상이 경찰관처럼 되어 있더군요

>

> 제목은 건교부님들의 차량상태는 이라고 되었지만

>

> 실상은 경찰관들 욕뿐이군요

>

> 요즘 사람들 치고 사돈의 팔촌중에 경찰관 한사람 없는

>

> 시민 있습니까 하다못해 급한일 생기면 옆집, 웃집 사는 사람의 형, 동생까지 들먹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

> 저가 알기로는 이번 논쟁의 시발은 어떤 한 시민의

>

> 지고한 신고 정신에 의헤서 생긴것입니다

>

> 본인의 가족중에도 경찰관이 있습니다

>

> 아직 일부 경찰관중에 몰지각한 행동으로 지탄을 받는 사람이 더러 잇는줄 압니다

>

> 제발 우리가 하는 일에 걸림돌이 제일 많은 경찰관들에게

>

> 아무런 이유 없이 돌을 던지지는 맘시다

>

> .......

> >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원론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논쟁과 토의로 이끌어 가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뿌리를 잘 다듬어야 좋은 꽃이 피고 맛있는 열매가 열리는



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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