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이야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성효 작성일01-03-31 12:13 조회1,778회 댓글0건 |
본문
쇼바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자연을 사랑하시는 동호회 여러분들이 오프로드를 만끽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70년대 거화 코란도 80년대에는 박스 카 경주용 쇼바 90년대는 93년용인 4X4장애물 경주를 시작으로 하여 그 변천사는 참 놀라운 발전이며.
본인도 쇼바를 만지면서 봄을 29번 맞이했습니다.
93년도 용인 에버랜드 후문 주차장 옆에서 임시 머드 장애물 코스 만들어 경기할땐 지금처럼 쇼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이니까요 그렇지만
요즘처럼 오프로드 쇼바 한대분 에 40-170만원짜리 까지의 다양한 수입품이 나열되어 있지만 선뜻 구매 하지않는
사람도 있지만. 선뜻 구매하는 남이 장엘 가니 따라가듯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최근 게시판에 일반 4x4 가스쇼바를 오프쇼바로 매입 장착후 오프 가셨다가 쇽이 터져
애태우는 동호회 회원의 글을 보고. 쇽을 다루는 저자신도 저런일은 앞으로 없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제품도 오프로드 상에서
터질수는 있습니다 꺽히고
뿌러지기 까지도 합니다.
허지만 강성 오프쇼바를 장착했어야 했으며 사후 처리가 미흡했던 판매자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일찍 했으면 하는 아쉬움 이 있더군요.
쇼바란 한가지 제품으로 여러 사람의 느낌을 다 충족시켜주지 못합니다.
어떤 이는 미제 제품 어떤 이는 일제 독일 프랑스 호주 등등 선호도가 다 다르듯이
어떤 이는 오프로드 출정시 하드한 쇽을 선호하고 어떤 이는 소프트 한 것을 선호하시고 어떤 이는 그 중간쯤 되는 압력을 좋아하시고 어떤 이는
노멀 타입 가지고도 안 가본 오프가 없으시드군요.
93년용인 에버랜드의 마지막 오프로드 박스 카 경주 때 1등을 한 선수는 일본의 기노시다 씨가 튜닝 한 쇼바 꼇는데 2등을 한 선수의 쇼바는
한국사람이 만든 쇼바를 꼇었고 3등과 5등의 쇼바는 역시 당시 싯가 170만원 가는 일제 기노시다 씨의 쇼바였습니다.
당시 국산 쇼바는 P 사의 (스쿠프) 쇼바 한 대분 은 경주장 한모퉁이 에서 장착까지 해주어서 20만원짜리 였습다. 비싸다고 성능이 우수한 것이
아니 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가 세계6위의 자동차 생산국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수입품 쇼바에 수 십만원 그 이상 수 백만원 의 거금을 디려삽니다 쇼바 란 국산도 외제에 비해 돈만큼 성능 차이 나는게
아닙니다 한국에도 대우 정밀 만도기계 같은 초대형 쇼바 공장이 있고 일반 시중에는 평생 쇼바 만을 튜닝 해온 외길인생 장인정신의 전문가도
많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조금만 지혜를 모으면. 오프로드 장애물 경주
같은 시합용 쇼바 또는 일반 온론드 쇼바도 저렴한 가격대로 시공 할수 있습니다.
어떤 동호회에서는 여기저기에서 구한 하드한 쇼바로 직접 튜닝 하시고 장착까지 하시는분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것을 비웃고 궁상맞다는 식으로 일축하는 것은. 자신의 차량에 애정결핍이며 창조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산 쇼바 가 외제 보다 내구성이 더 좋다는 겁니다 다만 압력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불편 하지만 그것은 시중에 튜닝 쇼바 점에
문의하시면 얼마든지 갑 싸고 내구성 좋은 쇼바 로 원하는 대로 압력을 조정 할수있습니다 하드 중간 소프트 미세하게 까지도 물론 정확히 세팅됩니다
쇼바 란 소모품입니다 완충 역활 헤푸게 사용하다 버리는 게 쇼바 입니다.
가스 쇼바 라고 다 좋은게 아니며 유압이라고 쇽이 아니겠습니까?
세계유명 자동차 OEM. 쇼바는 90%는 유압이며 국산차도 그렇고
그 유명한 란초 쇼바도 그렇고 가브리엘 레드 고압 쇼바도 역시 유압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잘 맞게 튜닝을 저렴하게 해서 최상의 효과를 보는 것이 이상적인 차량관리며 경제적인 운영일꺼라 고 생각되어 몇자 올립니다.
세상엔 자기물건 나쁘다고 말할 사람 없단것을 생각하시고 지혜 모아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인 차량관리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쇼바에 관하여 서로 좋은 의견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연을 사랑하시는 동호회 여러분들이 오프로드를 만끽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70년대 거화 코란도 80년대에는 박스 카 경주용 쇼바 90년대는 93년용인 4X4장애물 경주를 시작으로 하여 그 변천사는 참 놀라운 발전이며.
본인도 쇼바를 만지면서 봄을 29번 맞이했습니다.
93년도 용인 에버랜드 후문 주차장 옆에서 임시 머드 장애물 코스 만들어 경기할땐 지금처럼 쇼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이니까요 그렇지만
요즘처럼 오프로드 쇼바 한대분 에 40-170만원짜리 까지의 다양한 수입품이 나열되어 있지만 선뜻 구매 하지않는
사람도 있지만. 선뜻 구매하는 남이 장엘 가니 따라가듯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최근 게시판에 일반 4x4 가스쇼바를 오프쇼바로 매입 장착후 오프 가셨다가 쇽이 터져
애태우는 동호회 회원의 글을 보고. 쇽을 다루는 저자신도 저런일은 앞으로 없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제품도 오프로드 상에서
터질수는 있습니다 꺽히고
뿌러지기 까지도 합니다.
허지만 강성 오프쇼바를 장착했어야 했으며 사후 처리가 미흡했던 판매자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일찍 했으면 하는 아쉬움 이 있더군요.
쇼바란 한가지 제품으로 여러 사람의 느낌을 다 충족시켜주지 못합니다.
어떤 이는 미제 제품 어떤 이는 일제 독일 프랑스 호주 등등 선호도가 다 다르듯이
어떤 이는 오프로드 출정시 하드한 쇽을 선호하고 어떤 이는 소프트 한 것을 선호하시고 어떤 이는 그 중간쯤 되는 압력을 좋아하시고 어떤 이는
노멀 타입 가지고도 안 가본 오프가 없으시드군요.
93년용인 에버랜드의 마지막 오프로드 박스 카 경주 때 1등을 한 선수는 일본의 기노시다 씨가 튜닝 한 쇼바 꼇는데 2등을 한 선수의 쇼바는
한국사람이 만든 쇼바를 꼇었고 3등과 5등의 쇼바는 역시 당시 싯가 170만원 가는 일제 기노시다 씨의 쇼바였습니다.
당시 국산 쇼바는 P 사의 (스쿠프) 쇼바 한 대분 은 경주장 한모퉁이 에서 장착까지 해주어서 20만원짜리 였습다. 비싸다고 성능이 우수한 것이
아니 였음이 증명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가 세계6위의 자동차 생산국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수입품 쇼바에 수 십만원 그 이상 수 백만원 의 거금을 디려삽니다 쇼바 란 국산도 외제에 비해 돈만큼 성능 차이 나는게
아닙니다 한국에도 대우 정밀 만도기계 같은 초대형 쇼바 공장이 있고 일반 시중에는 평생 쇼바 만을 튜닝 해온 외길인생 장인정신의 전문가도
많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조금만 지혜를 모으면. 오프로드 장애물 경주
같은 시합용 쇼바 또는 일반 온론드 쇼바도 저렴한 가격대로 시공 할수 있습니다.
어떤 동호회에서는 여기저기에서 구한 하드한 쇼바로 직접 튜닝 하시고 장착까지 하시는분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것을 비웃고 궁상맞다는 식으로 일축하는 것은. 자신의 차량에 애정결핍이며 창조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산 쇼바 가 외제 보다 내구성이 더 좋다는 겁니다 다만 압력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불편 하지만 그것은 시중에 튜닝 쇼바 점에
문의하시면 얼마든지 갑 싸고 내구성 좋은 쇼바 로 원하는 대로 압력을 조정 할수있습니다 하드 중간 소프트 미세하게 까지도 물론 정확히 세팅됩니다
쇼바 란 소모품입니다 완충 역활 헤푸게 사용하다 버리는 게 쇼바 입니다.
가스 쇼바 라고 다 좋은게 아니며 유압이라고 쇽이 아니겠습니까?
세계유명 자동차 OEM. 쇼바는 90%는 유압이며 국산차도 그렇고
그 유명한 란초 쇼바도 그렇고 가브리엘 레드 고압 쇼바도 역시 유압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잘 맞게 튜닝을 저렴하게 해서 최상의 효과를 보는 것이 이상적인 차량관리며 경제적인 운영일꺼라 고 생각되어 몇자 올립니다.
세상엔 자기물건 나쁘다고 말할 사람 없단것을 생각하시고 지혜 모아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인 차량관리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쇼바에 관하여 서로 좋은 의견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