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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894 과연 건교부님들 모빌의 상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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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근 작성일01-03-23 15:20 조회1,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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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멀리 안가도여..

>

> 근처에 있는 경찰서 앞에 가보세여

>

> 모 같이 고생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라 머라고 하는건 참 못할 짓이지만,,

>

> 아자씨들 차에 선팅 안된거 있슴니까?(있긴 하겠지요)

>

> 영등포 구청 근처 어디에 있는 경찰서 앞에 세워진 갤로퍼 밴은 떡하니 시트도 있고,,,선팅도 자알 되있고 그옆의 라노스는 광폭 타야에 그옆에

있는 마티즈는 데루 코팅에 이쁘게 스티커 튜닝이 되어있더군요,

>

> 상쾌한 아침에 경찰 아자씨들 모두 같이 나와 세차하는 행복한 모습을 봤슴니다.

>

> 독산동 어디 렉카차 여러대 가진 공업사 이층은 경찰아저씨들의 아늑한 휴게실이 되어있어 함께 국민 오락도 즐기며 민과 경찰이 하나로 화합하는

머찐 모습도 있었구요

>

>

> 참 우리나라 경찰도 이제 살만하다는 기쁜 일임니다.

>

> 부디 제가본 그것들이 전부이길 바람니다

>

> 참... 서루 흠잡기 하는거 같아 아주 이제 다 그만할려구 생각하고 있슴니다.

>

>

> 그럼 이만...

>

>



님!!



이번건 튜닝 차량의 단속 실시는



어떤 한사람



그러니까 오프차량에 기분이상한 한사람이 건설교통부에



고자질 같은것을 하면서 시작된 논쟁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올리신 글을 일거보니 마치 경찰관에의해서



단속이 시작되어 모든 규탄의 대상이 경찰관처럼 되어 있더군요



제목은 건교부님들의 차량상태는 이라고 되었지만



실상은 경찰관들 욕뿐이군요



요즘 사람들 치고 사돈의 팔촌중에 경찰관 한사람 없는



시민 있습니까 하다못해 급한일 생기면 옆집, 웃집 사는 사람의 형, 동생까지 들먹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가 알기로는 이번 논쟁의 시발은 어떤 한 시민의



지고한 신고 정신에 의헤서 생긴것입니다



본인의 가족중에도 경찰관이 있습니다



아직 일부 경찰관중에 몰지각한 행동으로 지탄을 받는 사람이 더러 잇는줄 압니다



제발 우리가 하는 일에 걸림돌이 제일 많은 경찰관들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돌을 던지지는 맘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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