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마디를 놓쳤군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전철 작성일01-03-21 20:41 조회1,255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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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자연사랑 정신은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아울러 현재 일부 오프인들의 자연파괴적인
오프행태의 꼬집음도 존경합니다.
> 어불성설이라....
> 관련법규 이해를 못한다고여...
>
> 님...
> 님이 이싸이트에서의 엄청난 튜닝카들을 보시며
> 모두들 그런식으로 튜닝를 한다고 보십니까...?
>
> 튜닝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 제가 알기론 피아노 선율 맞추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 자동차 문화에서 자주 쓴다고 합니다.
>
> 양산차의 대중성에 자기의 용도에 맞게 조금 고쳐탄다고
> 지탄 받을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 전 아직 바리케이트 친곳을 간적도 없고 산을 헤짚고
> 다닌적 없습니다.
>
> 분명 글에 밝힌바 있습니다.
> 약간의 광폭 타이어와 덮게 씌운 보조조명등이라고여..
>
> 제가 말하는 의지는 불법튜닝과 동등시 싸잡아
> 매지 말라는 것입니다.
>
> 일부 불법개조 차량땜에 무조건 출고차 그대로 여만
> 한다는 단속반원의 행태를 말하는 겁니다.
>
> 차와 관련된 일을 10년여 하면서 차가 좋아서 유학까지
> 다녀왔습니다.
> 그래서 울 나라 자동차 문화에 회의를 느껴 관계법률도
> 공부하였습니다.
>
> 그런 저에게 인심공격적인 언사는 삼가해주세여.
>
> 그리고 아십니까...?
> 레이싱을 하는 이유를 말입니다.
> 투어링 부분의 양산카로 레이싱을 하면 단순 자기회사의
> 차량만 선전하는 줄로 아십니까..?
> 레이싱을 통해 내구성문제와 차량의 안전도 및 주행성
> 그밖의 성능를 향상시킬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 요즈음의 한국에서도 투어링부분 레이싱를 통해
> 양산차의 하자를 꼬집어 다시 생산될시 수정되어
>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 그리고 양산차 회사도 탓할일이 아니라구여..?
> 차량 공장도가 와 소비자가 가 얼마나 틀린지 아십니까?
> 차량을 등록하면서 각종 세금과 등록세를 내면서도
> 차량출고 당시 얼마나 많은 세금을 이미 지불하고
> 인수 받는줄 아십니까...?
>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겁니다.
> 그러니 소외시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
> 일본과 미국이 합법적인 경로로 자동차 레져를 즐긴다구여?
> 제 유학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
> 일본과 대만의 경우도 10년전엔 무분별한 튜닝단속으로
> 많은 민원과 마찰이 있어 이젠 관계법률를 완화하여
> 되는 것과 안되는것을 나누어 합법적인 튜닝을 유도합니다
>
>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우리나라는 무조건 출고당시여야 한다고 합니다.
> 단속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져...
>
> 그리고 우리나라 튜닝기술력과 양산차의 기술력도 상당히
> 발전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 무조건식 입니다.
>
> 외국의 경우는 차량 튜닝후 안전도 검사를 맡고 등록을
> 한후 운행을 허가합니다.
>
>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건교부 산하나 해당구청에 설계도면을 제출한후
> 6개월 동안 기다린후[말은 처리기간이 15정도라 하지만 실제로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 1급공장 이나 3억이상의 자본이 확보된 특수자동차 제작회사에 의뢰한후 다시 안전검사를
> 맡은후 운행이 되어야만 합법적입니다.
>
> 위와같은경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해야되는줄 압니까?
>
> 보조등하나달고 타이어 광폭끼우기 위해 이런일을
> 해야 합니까.?
> 광폭은 폭을 약간 ?
자연사랑 정신은 존경합니다.
진심입니다.
아울러 현재 일부 오프인들의 자연파괴적인
오프행태의 꼬집음도 존경합니다.
> 어불성설이라....
> 관련법규 이해를 못한다고여...
>
> 님...
> 님이 이싸이트에서의 엄청난 튜닝카들을 보시며
> 모두들 그런식으로 튜닝를 한다고 보십니까...?
>
> 튜닝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 제가 알기론 피아노 선율 맞추는 작업을 의미하는데
> 자동차 문화에서 자주 쓴다고 합니다.
>
> 양산차의 대중성에 자기의 용도에 맞게 조금 고쳐탄다고
> 지탄 받을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 전 아직 바리케이트 친곳을 간적도 없고 산을 헤짚고
> 다닌적 없습니다.
>
> 분명 글에 밝힌바 있습니다.
> 약간의 광폭 타이어와 덮게 씌운 보조조명등이라고여..
>
> 제가 말하는 의지는 불법튜닝과 동등시 싸잡아
> 매지 말라는 것입니다.
>
> 일부 불법개조 차량땜에 무조건 출고차 그대로 여만
> 한다는 단속반원의 행태를 말하는 겁니다.
>
> 차와 관련된 일을 10년여 하면서 차가 좋아서 유학까지
> 다녀왔습니다.
> 그래서 울 나라 자동차 문화에 회의를 느껴 관계법률도
> 공부하였습니다.
>
> 그런 저에게 인심공격적인 언사는 삼가해주세여.
>
> 그리고 아십니까...?
> 레이싱을 하는 이유를 말입니다.
> 투어링 부분의 양산카로 레이싱을 하면 단순 자기회사의
> 차량만 선전하는 줄로 아십니까..?
> 레이싱을 통해 내구성문제와 차량의 안전도 및 주행성
> 그밖의 성능를 향상시킬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
> 요즈음의 한국에서도 투어링부분 레이싱를 통해
> 양산차의 하자를 꼬집어 다시 생산될시 수정되어
>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 그리고 양산차 회사도 탓할일이 아니라구여..?
> 차량 공장도가 와 소비자가 가 얼마나 틀린지 아십니까?
> 차량을 등록하면서 각종 세금과 등록세를 내면서도
> 차량출고 당시 얼마나 많은 세금을 이미 지불하고
> 인수 받는줄 아십니까...?
> 알게 되신다면 놀라실겁니다.
> 그러니 소외시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
> 일본과 미국이 합법적인 경로로 자동차 레져를 즐긴다구여?
> 제 유학경험은 그렇지 않습니다.
>
> 일본과 대만의 경우도 10년전엔 무분별한 튜닝단속으로
> 많은 민원과 마찰이 있어 이젠 관계법률를 완화하여
> 되는 것과 안되는것을 나누어 합법적인 튜닝을 유도합니다
>
>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우리나라는 무조건 출고당시여야 한다고 합니다.
> 단속의 편의를 위해서 말이져...
>
> 그리고 우리나라 튜닝기술력과 양산차의 기술력도 상당히
> 발전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 무조건식 입니다.
>
> 외국의 경우는 차량 튜닝후 안전도 검사를 맡고 등록을
> 한후 운행을 허가합니다.
>
>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 건교부 산하나 해당구청에 설계도면을 제출한후
> 6개월 동안 기다린후[말은 처리기간이 15정도라 하지만 실제로는 6개월 정도 걸립니다.]
> 1급공장 이나 3억이상의 자본이 확보된 특수자동차 제작회사에 의뢰한후 다시 안전검사를
> 맡은후 운행이 되어야만 합법적입니다.
>
> 위와같은경우도 한두번 왔다갔다 해야되는줄 압니까?
>
> 보조등하나달고 타이어 광폭끼우기 위해 이런일을
> 해야 합니까.?
> 광폭은 폭을 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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