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에니지님의 글에 적극 동조하며 ...

시내에서나 오프지에서나 최소한 이것만은 지켜야 하는

예의 규범 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많으신 동호인님들이 평소 느낀점들을 한가지씩만

올려도 머잖아 훌륭한 규범집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해운대가 느낀 점 ..한가지 올려 봅니다

사실 오프지에서 현지인들은 오프인들을 배타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우리 오프인들의 책임도 상당히 있다고 보며....



1: 기름 라면 생수등은 비록 값이 조금은 비싸더라도

오프지 현지에서 사고 넣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양걱산 오프지에 갈 경우 ...

주유소는 금산에 있는 주유소....

슈퍼도 금산에 있는 슈퍼를 이용한다면...



기름 넣는 동안 식품 구매하는 동안 ...

조금의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겠읍니까......



주유소에서 하는 이야 :어제도 몇대가 다녀 갔는데 길이 미끄러우니 주의해서 잘 다녀 오라는 등....



녜 정보 감사합니다..장사 잘 하십시요...



서로가 이런 인사 나누고 하면 참 좋을텐데....



------- 에너지님의 글 중에 튜닝한 차량이 날 잡아 가시오

하는 식으로 번호판을 가리지 않고 버젓이 올리는것은

조금은 문제가 있다는 훌륭한 지적 .......------------



해운대도 무쏘의 튜닝 카를 번호판 나오게 올린게

조금은 걸려서 해명의 글 올려 봅니다....



해운대의 모빌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관에서 해 주지 않는것을 모든 차량 안전 검사 마친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 판결 받아 내어서

구조 변경을 한 차량입니다....



다른 차량과 다르게....검사증에....

높이 길이 폭 등이 다릅니다...

윈치 장착까지 허가를 득한 차량입니다...



어마어마한 진통 끝에 합법적으로 되어있는 차량을 번호판 가린다는게 ....뭔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그대로 올린 적이 있읍니다....



에너지님 이해해 주십시요.....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