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의질서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택수 작성일01-03-05 08:09 조회1,86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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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벌써운전한지가30년이 더되었네요.
그리고오프로드는 어연 9년정도
저의경우 혼자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자연을 벗삼아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자연이 훼손되고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자연을 훼손하고 우리는 그곳에서 편한 잠을 자죠(호텔.콘도)그리고 즐기고(골프 등산)..........
그래서 오픈카를타고다닌후 부터는 교통법규지키기 오디오 소리줄이기 담배꽁초안에다버리기(저는 끊었죠 오프하기위하여..산에서 담배버리다 산불날까봐)
쓰레기봉지갔고다니기.그지역 물건 팔아주기.도강함부로안하기(개울포함)그리고 오일 흘리지않게 늘정비소에 맡기죠.그리고 양보하기
또한 무리를지어갈때는 미리 갈곳의 지도를만들어 혹시 낙오되드라도 오프장소에서만나죠(길가다 무리지어가는 짚들보면 다른차량생각안하고 무리를지을려고
다른차선 까지막고 경적울리고 하는것무지봅니다 .특히알차 오토바이들 )그래서 오토바이는손을 놓았죠
질서없는 오프문화는 우리의설곳을 잃어버립니다.
한가지 저는 유명산 무지좋아하죠 한달이면 서너번 가던곳인데 어느때인가부터 짚들의행렬이이어지고 고냉지 배추 무밭이 차들의 바퀴자국으로 얼룩지고
그곳의농사짓는분들의 한탄 소리를듣고 막걸한말 받아다 주며 이야기를나누었죠.
제가보아도 오르지못하게하는곳은 도전하지말아서 오프문화를 뿌리내립시다.
그리고 그곳분들위하여 고기라도 사다주면서....
가평 저만아는 오프코스는 갈때마다 소내장을 얼음에 재워 사가져가죠 왜냐하면 그곳 주민들이좋아해서 물론 아이들 과자도 그래서 화가아저씨라면
아가씨들도좋아해요.
전에는 현대에서 공장 부지13만평사놓고 3년 방치한곳에서 오프를 즐겼어요
제가알기론 양각산 평택원곡 경기장 그리고 저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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