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동감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성숙한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세도 많이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사랑하자 하면서

차밑에는 엔진오일 데후오일 미션오일등이 줄줄 새지요

바퀴하나 살돈이면 충분히 고칠수 있을것 같은데...



방방거린다고 시커먼 매연많이 나오지요...



아직도 제 주변에는 저희 모임을 자연파괴자들 집단이라고

하는분들이 많읍니다.



이런 편견을 없애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겠지만

아직도 이곳에 보면 많은 편견과 아집이 존재하는것 같아

안타깝읍니다.



암튼 밑에글을 보니 정말 오프를 사랑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 진정한오프인.............

> 진정한 오프로드인들은 절대자연을 손상하지않지요.

> 문막경기 양각산 등을 다녀봤지만 그래도 제일 체계와 질서는 평창랠리였다.

> 그러나 그것도 승용 부분의 경기를 위한 장식용이기에 오프인의자존심이 상했다,

> 특히 나는 외국기자 가이드차량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오프의실상을 뼈저리게늣겼다.

> 또KBS촬영팀의 가이드차량으로 활동할때 언론에 비중을 두는 우리에모습......

> 정작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오프로드차량이었는데 ....

> 마땅한 책임자가없었기에 그행사봉사하며 식권하나 주유권하나 얻느라고 구걸같은 모습의오프인들 하여튼 경비를 준비한 나에게는 .그래도 그경기만큼은

다른경기보다수준급

> 몽산포경기(레토나 안산크레인 우승)때는 검차도 오픈카롤바장착등도보지않고 경기참여선수들의밤새술타령 먼곳에서 달려온 팀들의 접수거부등 완전

도때기시장 물론 봉사자들과차량들에대한 무관심 안내표지조차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집안잔치 밤새 각자팀들의 잘났다고 술먹으며싸우는 모습

> 문막경기역시 몇몇사람들로이루어진행사 스폰사의무관심 (당시 경기장 설치와 경기도중 퍼진차량 구조한차량)그 당시봉사하고 차량수리비만

100만원이상 들어갔으나 ........아무튼거기도 경기차량들의 강물에세차하고 도강하다 민원으로경찰차도 방문하는 쪽팔린 사건

> 경기장주변에서 폭주하는 짚들걱정 결국 충돌사고발생 등등...

> 양각산 경기는 로드?价鵑燻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