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왜맨날이모냥인지

> 답답하군요

> 이사가란얘기겠죠[?]

> 세입자의설움이여...쩝쩝..

> 한해를튜코만암흑천지에서

> 보내야하다니..

> 가슴아파몇자적어봤습니다

>

>

> 아무쪼록여러오프님덜새해에도

> 소원성취하십시요

> 이상난도씀



안녕하세요, 사이트 관리자 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사가라니오!?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저희들의 능력이 부족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더군다나 세입자 설움은 요즘 제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변명을 하자면 데이타 양은 많아지는데, 몇안되는 저희들이 이런 저런일로 미처 따라가지를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요, 새해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