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코

투닝(35.에 바디업) 록스타. 구코 노말등이 참석해서 오후 6시30분까지 이루어진 오프로드

물론 짧은 야간코스지만 ??부터 이루어져 재미는 그만

워낙 트위스트코스와 늪지통과 (전에 구코 바디와 35타이어 장착차량도 빠져 결국 크레인이 와서 견인)에서 결국 차량들 이 빠져나오지 못해 견인

.....한길이 넘는 풀길지나다 앞이보이지않아 결국 늪고랑으로 ......또견인 그리고나면 길과길사이통과하는 산코스 차는 넘어질듯 양옆은 나무들

다올라서면 또산 이때빠른 판단력과 테크닉이중요

겁먹으면 올라가지 못하고 중도 포기 (그곳에서 오르지 못하거나 우측후렌다 나무와 추돌한 차들이 많지요)우측산속길지나면 양옆산길 길지 않은

코스지만 약잡아 보았다간 견인신세나 크레인 신세............

위에서내려올때는 호수가 한눈에 ....그리고 이밤 벽난로 앞에서 한방차와 커피를 즐기고 올라가는 마운틴 클럽 다음주 또뵙시다.

토요일날 오면 (20명이상이면 돼지 잡아 놓을께)카페에서 잠자고 술한잔 하자구

꼭 마운틴 클럽이 아닌 분들도 오세요.

장안동에서 약 1시간50분 걸렸데요.

항상오면 주변 오프코스도 많지요

그리구 온천도 즐기시구요

041)544-7675.나017-331-9601.

제차는 빨간 산악구조 원조차(문막경기때 차빠지면 밀어주고 당겨주고하던 차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