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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분들이라면 꼭읽어보세요. 분노가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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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훈 작성일00-08-15 09:14 조회3,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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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4x4club.co.kr 의 막내입니다.



제가 올릴글은 저두 경특동호회에서 누가 올린글을



퍼온글입니다.



제 목 : Re : 네티즌분들이라면 꼭읽어보세요. 분노가끓는..

글쓴이 : hmjksi ( hmjksi ) 2000/08/14 (23:08) 조회:41 추천:0

Re : ihk200

>Re : jin8613

>>Re : jin8613

>>>Re : jin8613

>>>>Re : k2155811

>>>>>Re : Re

>>>>>>Re : hjk1108

>>>>>>>Re : spinola

>>>>>>>>Re : asdfg16

>>>>>>>>>Re : ihk2002

>>>>>>>>>>Re : 4x4clubs@hanmail.net / cbr900s@hanmail.net / 011-9983-5250 김세훈

>>>>>>>>>이 내용은 퍼온글입니다 정말 열받고 분하고 슬프고 불쌍합니다

>>>>>>>>>----------------------------------------------------------------------폭행을

가한 선배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저의 딸을 화장실로 불러

>>>>>>>>>

>>>>>>>>>내 폭행(폭행이유는 2학년들로 구성된 이진회의 행패를 견디다

>>>>>>>>>

>>>>>>>>>못한 피해자가 아빠인 저에게 알렸고, 제가 아이들에게 더 이상

>>>>>>>>>

>>>>>>>>>괴롭히지 말라고 혼을 내주었습니다.

>>>>>>>>>

>>>>>>>>>그 사실을 전해 들은 3학

>>>>>>>>>

>>>>>>>>>년들로 구성된 일진회들이 이것을 트집삼아 보복을 한 것입니

>>>>>>>>>

>>>>>>----------------------------------------------------------------------

>>>>>>미친년들 입니다.

>>>>>>글을 보고 있는 제가 피가 끓습니다.

>>>>>>역시 미친 깡년 뒤에는 재수 없는 부모가 있습니다.

>>>>>>남의 귀한 자식이 자기 자식들 땜에 피흘리는 모습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니....

>>>>>>제가 그 아줌씨 였다면 제 자식들을 신고 했을 검니다.

>>>>>>죽을 것들....

>>>>>>우리 네티즌들의 힘을 합쳐 죽여버립시다.!!!!!!!

>>>>>>>>>다) 방과후인 오후 5시경 가해학생인 성모양의 집으로 끌고 가

>>>>>>>>>

>>>>>>>>>방에 가두어 놓고 집단폭행을 가하였습니다.

>>>>>>>>>

>>>>>>>>>몽둥이로 때리고

>>>>>>>>>

>>>>>>>>>주먹과 발로 저의 딸을 쳤으며, 발로 수차례 차다가 차던 자기

>>>>>>>>>

>>>>>>>>>발이 아프다며 운동화를 신고 다시 들어와 얼굴을 수없이 걷어

>>>>>>>>>

>>>>>>>>>차 입술은 터지고, 코뼈가 부러져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

>>>>>>>>>

>>>>>>>>>로 부었습니다.

>>>>>>>>>

>>>>>>>>>폭행과정에서 몽둥이가 부러지면, 부러진 몽둥이로 또 때리고 그

>>>>>>>>>

>>>>>>>>>러기를 수차례, 아이의 등과 어깨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

>>>>>>>>>자기 아버지한테 배웠다며, 무릎을 꿇게 하고 허벅지를 마구 밟

>>>>>>>>>

>>>>>>>>>는 고문같은 폭력을 가해 저의 딸아이의 허벅지와 발목은 붓고

>>>>>>>>>

>>>>>>>>>멍이 들어 제대로 걸을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저의 딸

>>>>>>>>>

>>>>>>>>>은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상태인데도 엎어진 딸

>>>>>>>>>

>>>>>>>>>아이의 등을 마구 밟아 똑바로 누울 수도 없었으며, 피해 학생

>>>>>>>>>

>>>>>>>>>은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는 눕고 일어나지도 못할 지경이었습니

>>>>>>>>>

>>>>>>>>>다.

>>>>>>>>>

>>>>>>>>>그리고 폭행과정에서 코뼈가 주저앉아 피가 쏟아지자 자기는 피

>>>>>>>>>

>>>>>>>>>를 보면 재수없고, 흥분이 된다고 하는 등 학생으로서는 입에

>>>>>>>>>

>>>>>>>>>담지 못할 상스러운 욕을 하면서 쓰러진 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

>>>>>>>>>아이를 끌고 다녀 마루바닥은 피투성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

>>>>>>>>>이

>>>>>>>>>

>>>>>>>>>과정에서 딸아이의 머리카락은 한움큼씩 군데 군데 빠져 다른 사

>>>>>>>>>

>>>>>>>>>람이 보더라도 흉칙할 정도로 탈모가 되었습니다.

>>>>>>>>>

>>>>>>>>>그러던 중 폭행을 하던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들어오자 방으로

>>>>>>>>>

>>>>>>>>>다시 끌고 들어가서 또다시 폭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

>>>>>>>>>저의 딸아

>>>>>>>>>

>>>>>>>>>이가 풀려날 당시 마루에 있던 가해 학생의 어머니와 눈이 마주

>>>>>>>>>

>>>>>>>>>치자 가해 학생들 중 성모양의 어머니는 외면을 했다고 합니

>>>>>>>>>

>>>>>>>>>다.

>>>>>>>>>

>>>>>>>>>동물이 피를 흘리고, 아파하면 불쌍한 마음에 한번 돌아보

>>>>>>>>>

>>>>>>>>>는 것이 인간의 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동물도 아닌 어

>>>>>>>>>

>>>>>>>>>린 학생이 얼굴과 옷에 온통 피투성이가 되어 자기 자신의 집안

>>>>>>>>>

>>>>>>>>>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도 `어떻게 된거냐!`라는 말한마디도 묻지

>>>>>>>>>

>>>>>>>>>도 않고, 외면을 한 가해 학생의 어머니의 행동은 한아이의 엄마

>>>>>>>>>

>>>>>>>>>인 제가 보기에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길을 걷다가 모르

>>>>>>>>>

>>>>>>>>>는 여중생이 맞고 있다면 그것도 피를 흘리며 집단구타를 당한다

>>>>>>>>>

>>>>>>>>>면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그것도 자기 딸이 구타를 하고 있는

>>>>>>>>>

>>>>>>>>>데--.

>>>>>>>>>

>>>>>>>>>내 아이만 아니면 맞아도 괜찮다는 것입니까?

>>>>>>>>>

>>>>>>>>>마루에 흘려 있는 피(함께 있던 학생들 말에 의하면 폭포처럼

>>>>>>>>>

>>>>>>>>>피가 쏟아졌다고 합니다)를 휴지로 닦아서 얼룩이 졌고, 마루의

>>>>>>>>>

>>>>>>>>>카페트에 쏟은 핏자국들을 보며 어찌 몰랐다고만 할 수 있겠습니

>>>>>>>>>

>>>>>>>>>까? 그 때 가해 학생의 어머니가 방문만 열어 보았다면 조금이

>>>>>>>>>

>>>>>>>>>라도 아이는 고통을 덜 당했을텐데 가슴을 칠일입니다.

>>>>>>>>>

>>>>>>>>>같은 자

>>>>>>>>>

>>>>>>>>>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찌 그런 몰인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

>>>>>>>>>는 것입니까.

>>>>>>>>>

>>>>>>>>>너무 분해 피를 토하며 통곡이라도 하고 싶습니

>>>>>>>>>

>>>>>>>>>다.

>>>>>>>>>

>>>>>>>>>그 엄마도 처벌을 받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고 싶습니다.

>>>>>>>>>

>>>>>>>>>아이들의 부모되는 사람이 어찌 그런 몰인간적인 행동을 할 수

>>>>>>>>>

>>>>>>>>>있는 것인지 저로써는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

>>>>>>>>>때리다가 자기 손에 피가 묻는다고 재수없다며 목욕탕에 가서 피

>>>>>>>>>

>>>>>>>>>를 막고, 닦고 오라고 하였답니다.

>>>>>>>>>

>>>>>>>>>목욕탕에서 아이는 많은 생

>>>>>>>>>

>>>>>>>>>각을 했다고 합니다.

>>>>>>>>>

>>>>>>>>>이대로 뛰쳐나가 도망을 갈까, 걸어 놓은

>>>>>>>>>

>>>>>>>>>현관문을 열다가 늦어져 잡히면 그땐 죽겠지.

>>>>>>>>>

>>>>>>>>>그러면 아빠 얼굴

>>>>>>>>>

>>>>>>>>>도 못 보고 죽겠지.

>>>>>>>>>

>>>>>>>>>어린 아이가 느꼈을 그때의 그 공포를 생각

>>>>>>>>>

>>>>>>>>>해 보셨습니까?

>>>>>>>>>

>>>>>>>>>`아빠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 줄 알아`, `이럴 때 아빠가 나타났

>>>>>>>>>

>>>>>>>>>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며 빌었다고 합니다.

>>>>>>>>>

>>>>>>>>>아이가 겪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

>>>>>>>>>

>>>>>>>>>은 이 아비의 고통을 백분의 일이라도 헤아려 주실 수 있겠습니

>>>>>>>>>

>>>>>>>>>까.

>>>>>>>>>

>>>>>>>>>가슴으로 아빠를 얼마나 불렀는지 모른다고 하며, `아빠 사

>>>>>>>>>

>>>>>>>>>랑해! 아빠 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 할 때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

>>>>>>>>>

>>>>>>>>>다.

>>>>>>>>>

>>>>>>>>>내 아이의 고통을 안고 묻히고 싶습니다.

>>>>>>>>>

>>>>>>>>>살려달라고 말할 시간적 여유조차없이 주먹질, 발길질, 몽둥이질

>>>>>>>>>

>>>>>>>>>을 당했던 공포의 순간을 저의 딸아이가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

>>>>>>>>>

>>>>>>>>>까.

>>>>>>>>>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잠시 잠이라도 들면 `살려달라`고 잠

>>>>>>>>>

>>>>>>>>>꼬대를 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아이의 고통을 누구에게 책

>>>>>>>>>

>>>>>>>>>임추궁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

>>>>>>>>>평생을 정신적 고통속에 살아갈

>>>>>>>>>

>>>>>>>>>아이의 인생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

>>>>>>>>>뚜렷한 이유도 없이 자기들 써클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방어할

>>>>>>>>>

>>>>>>>>>능력조차 없는 아이를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가해 학생들의 그

>>>>>>>>>

>>>>>>>>>잔인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일 폭

>>>>>>>>>

>>>>>>>>>행 사실을 발설하고, 사법처리할 경우에는 자기들의 소원이 교도

>>>>>>>>>

>>>>>>>>>소에 한번 가보는 것이라며 교도소에 다녀온 후 너를 죽이겠

>>>>>>>>>

>>>>>>>>>다.

>>>>>>>>>

>>>>>>>>>그리고 너희 가족까지 몰살시킬 힘이 있다며 협박까지 했다

>>>>>>>>>

>>>>>>>>>고 합니다.

>>>>>>>>>

>>>>>>>>>그 동안 저의 딸아이에게 폭행을 가한 학생들의 행패는 극에 달

>>>>>>>>>

>>>>>>>>>했었다고 합니다.

>>>>>>>>>

>>>>>>>>>한동안 언론을 시끄럽게 한 학교 폭력써클을

>>>>>>>>>

>>>>>>>>>결성하여 약한 학생들에게 인사를 안했다는 등 온갖 핑계를 대

>>>>>>>>>

>>>>>>>>>서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저학년들을 시켜 돈을 갈취하는

>>>>>>>>>

>>>>>>>>>등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

>>>>>>>>>딸아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

>>>>>>>>>

>>>>>>>>>들은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협박과 보복이 두려워 부모님들께 이

>>>>>>>>>

>>>>>>>>>야기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

>>>>>>>>>그동안 아이들이 협박과 폭력

>>>>>>>>>

>>>>>>>>>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도 모른채, 돈을 버는 것이 자식을 위

>>>>>>>>>

>>>>>>>>>하는 것인 줄 알고 사회생활을 해왔던 부모로서 딸아이한테 죄책

>>>>>>>>>

>>>>>>>>>감과 미안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

>>>>>>>>>그리고 딸아이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와 저에게 온갖 상스러운 욕

>>>>>>>>>

>>>>>>>>>과 협박을 하며 행패를 부려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과 간호원

>>>>>>>>>

>>>>>>>>>들이 끌어내었습니다.

>>>>>>>>>

>>>>>>>>>가해 학생들은 `경찰에 고발하면 죽이겠

>>>>>>>>>

>>>>>>>>>다`고 말을 하며, 팔꿈치로 저의 목을 누르던 아이들입니

>>>>>>>>>

>>>>>>>>>다.

>>>>>>>>>

>>>>>>>>>`우리 부모는 힘이 있다`며 큰소리를 치고, `맞설 자신이

>>>>>>>>>

>>>>>>>>>있냐!`며 비아냥 거리기까지 했습니다.

>>>>>>>>>

>>>>>>>>>그리고는 자기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위라도 하듯

>>>>>>>>>

>>>>>>>>>이 사람들이 한창 붐빌 면회시간인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병원

>>>>>>>>>

>>>>>>>>>계단에서 담배를 피워대며 학생으로서 할 수 없는 대담한 행동

>>>>>>>>>

>>>>>>>>>을 하는 등 그 불량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

>>>>>>>>>학교에서도 반성문을 쓰며 음료수를 마시는가 하면 다른 피해 학

>>>>>>>>>

>>>>>>>>>생의 부모가 야단을 치자 저 아저씨 웃기네하며 비웃었다고 합

>>>>>>>>>

>>>>>>>>>니다.

>>>>>>>>>

>>>>>>>>>상황이 이러한 중에도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더욱

>>>>>>>>>

>>>>>>>>>포악해져 가는 이 학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학교 친구

>>>>>>>>>

>>>>>>>>>들이 병원에 병문안을 오려고 해도 무서워서 올 수도 없었으며,

>>>>>>>>>

>>>>>>>>>친구 부모들은 제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지만 자기 아이들이 병원

>>>>>>>>>

>>>>>>>>>에 못오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혹시 오더라도 빨리 보내달라

>>>>>>>>>

>>>>>>>>>는 말까지 하곤 했습니다.

>>>>>>>>>

>>>>>>>>>학교 친구들은 보복이 두려워 병문안

>>>>>>>>>

>>>>>>>>>을 오고 싶어도 올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병문안을 다녀갔던 친구는 쉬는시간에 가해 학생들이 찾

>>>>>>>>>

>>>>>>>>>아와 방과 후 남으라고 해 도망을 다녔다고 합니다.

>>>>>>>>>

>>>>>>>>>아이들은

>>>>>>>>>

>>>>>>>>>저희 아이같은 일이 여러번 있어서 두려웠던 것입니다.

>>>>>>>>>

>>>>>>>>>다른 엄

>>>>>>>>>

>>>>>>>>>마들이 아이들이 맞은 상처를 사진을 찍어놓았으니 같이 힘을 합

>>>>>>>>>

>>>>>>>>>쳐 더 이상 아이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하자며 도움이 되주겠다

>>>>>>>>>

>>>>>>>>>고 힘내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던 어머니들조차 `도와줄 수 없

>>>>>>>>>

>>>>>>>>>다`며 `이럴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이해해 달라`고 했습니다.

>>>>>>>>>

>>>>>>>>>몇 일 전 전학 문제로 학교에 들렸을 때 가해 학생이 친구들과

>>>>>>>>>

>>>>>>>>>웃으며 나오는 모습을 보며 저 아이들은 아무런 조치도 없이 버

>>>>>>>>>

>>>>>>>>>젓이 웃으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가 너무 가고 싶다고 울

>>>>>>>>>

>>>>>>>>>던 내 자식을 보며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어느것이

>>>>>>>>>

>>>>>>>>>맞는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더 이상 아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 무리인줄 알면

>>>>>>>>>

>>>>>>>>>서도 원하는대로 전학을 시켜 학교를 보내주었습니다.

>>>>>>>>>

>>>>>>>>>만일을 대비해 선생님께 연락번호를 가르쳐 드렸지만 늘 가슴조

>>>>>>>>>

>>>>>>>>>리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이 아빠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

>>>>>>>>>주실 수는 있을런지요.

>>>>>>>>>

>>>>>>>>>아이가 불량스러워 같이 싸우기라도 하

>>>>>>>>>

>>>>>>>>>다 그렇게 됐다면 이렇게 분하고 속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누구와 다툴지도 모르며 아빠에게 두 번 조르는 일 없고 반항한

>>>>>>>>>

>>>>>>>>>번 하지않던 착한 아이입니다.

>>>>>>>>>

>>>>>>>>>아빠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힘이 있는 우뚝 선 장승같다며 믿음

>>>>>>>>>

>>>>>>>>>을 갖고 속을 터놓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던 아이입니

>>>>>>>>>

>>>>>>>>>다.

>>>>>>>>>

>>>>>>>>>그런 아이가 사고가 있던 그날은 몇시간씩 연락이 없어 가

>>>>>>>>>

>>>>>>>>>슴 태우며 친구들에게 전화도 하고 집도 찾아가 보고 놀이터 등

>>>>>>>>>

>>>>>>>>>안 가본 것이 없었습니다.

>>>>>>>>>

>>>>>>>>>처음 보았을 때는 살아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을 느꼈을 정

>>>>>>>>>

>>>>>>>>>도였습니다.

>>>>>>>>>

>>>>>>>>>숨쉬고 있다는 그 자체가 고마웠을 뿐입니다.

>>>>>>>>>

>>>>>>>>>코뼈가 조금만 더 위에서 부러졌다면 즉사할 뻔했다며, 살아 있다

>>>>>>>>>

>>>>>>>>>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의사님의 말씀대로 그냥 잊어 버리고

>>>>>>>>>

>>>>>>>>>싶었습니다.

>>>>>>>>>

>>>>>>>>>그냥 모두 용서해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가해 부모들의

>>>>>>>>>

>>>>>>>>>용서받지 못할 행동들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

>>>>>>>>>아버지이기 때

>>>>>>>>>

>>>>>>>>>문에 너무 지나친 분한 마음을 갖는 것은 아닌가 많은 생각도

>>>>>>>>>

>>>>>>>>>해 보았습니다.

>>>>>>>>>

>>>>>>>>>그러나 어느 부모가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다

>>>>>>>>>

>>>>>>>>>른 사람의 일이었다해도 저는 똑같이 분노했을 것입니다.

>>>>>>>>>

>>>>>>>>>피를 보아야만 끝나는 그 잔인함과 아이들이 처벌받고 나와서

>>>>>>>>>

>>>>>>>>>복수하면 어떻게 할꺼냐는 가해 학생 어머니의 협박처럼 저도

>>>>>>>>>

>>>>>>>>>두렵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

>>>>>>>>>그러나 정신착란 증세까지 일으키

>>>>>>>>>

>>>>>>>>>는 딸 아이를 보며 아빠로서 이제 무엇이 더 두렵겠습니까?

>>>>>>>>>

>>>>>>>>>어떤 때는 딸아이가 겪은 것 만큼 똑같이 가해 학생들을 하고 싶

>>>>>>>>>

>>>>>>>>>은 생각도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

>>>>>>>>>그러나 이런 방법은 폭력의

>>>>>>>>>

>>>>>>>>>악순환만을 가져오고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힘

>>>>>>>>>

>>>>>>>>>없는 저로써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저 자신도 알고 있습니

>>>>>>>>>

>>>>>>>>>다.

>>>>>>>>>

>>>>>>>>>처음 수사관이 병실로 조사를 왔을 때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이

>>>>>>>>>

>>>>>>>>>의 상태를 보며, 이건 폭행이 아니라 살인미수라며 어찌 학생들

>>>>>>>>>

>>>>>>>>>이 이리도 잔인할 수 있는 것이냐며 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

>>>>>>>>>

>>>>>>>>>서 치가 떨린다며 분개했었습니다.

>>>>>>>>>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아이

>>>>>>>>>

>>>>>>>>>를 보며 분노하고, 함께 슬퍼해주며 눈물을 흘렸건만 어찌 법만

>>>>>>>>>

>>>>>>>>>은 이리도 관대하기만 한 것인지, 현재 가해 학생들은 학교에 그

>>>>>>>>>

>>>>>>>>>대로 다니고 있습니다.

>>>>>>>>>

>>>>>>>>>5일간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것 이외에는 너무나도 편하게 학교

>>>>>>>>>

>>>>>>>>>를 다니고 있습니다.

>>>>>>>>>

>>>>>>>>>이를 보는 다른 학생들은 생각하겠지요.

>>>>>>>>>

>>>>>>>>>`가해 학생들의 부모가 힘이 세니까, 아니면 학생들이 너무 무서

>>>>>>>>>

>>>>>>>>>우니까 -- 선생님들도 포기한 애들이니까--`

>>>>>>>>>

>>>>>>>>>역시 힘이 최고야라고 생각하겠지요.

>>>>>>>>>

>>>>>>>>>불법을 저지르던지, 폭력을 행사하든지, 친구를 죽도록 폭행해

>>>>>>>>>

>>>>>>>>>도 형식적인 제재밖에 없는 현실, 폭력이 이성을 앞서는 사회를

>>>>>>>>>

>>>>>>>>>당연시하며 자라나지 않을까요? 누가 학생들에게 잘못을 저지르

>>>>>>>>>

>>>>>>>>>면 벌을 받는다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

>>>>>>>>>사건 이후 가해 학생 부모들의 행동은 더욱 치를 떨게 합니다.

>>>>>>>>>

>>>>>>>>>잘못을 뉘우치고 아이들을 철저히 교육시켰다면 용서할 수도 있

>>>>>>>>>

>>>>>>>>>는 일이었습니다.

>>>>>>>>>

>>>>>>>>>하지만 피가 낭자한 폭력의 현장에 있으면서

>>>>>>>>>

>>>>>>>>>그 사실을 외면하는 어머니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

>>>>>>>>>사건 이후 아이들의 교화보다는 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만 하

>>>>>>>>>

>>>>>>>>>는 부모들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

>>>>>>>>>저의 소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

>>>>>>>>>저의 딸아이가 평생 겪어야 할 정신적 고통, 육체적 고통을 치유

>>>>>>>>>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 딸입니다.

>>>>>>>>>

>>>>>>>>>아이가 기쁠 때 같이 기뻤고, 힘들어 할 때 제 삶은 지옥이었습니다.

>>>>>>>>>

>>>>>>>>>이런 제 자식에게 왜 이런 고통이 주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

>>>>>>>>>발작을 일으키다 잠시 정신이 돌아오면 `무서워! 살려달

>>>>>>>>>

>>>>>>>>>라`고 우는 아이를 보며 함께 죽고 싶다는 생각을 얼마나 했는

>>>>>>>>>

>>>>>>>>>지 모릅니다.

>>>>>>>>>

>>>>>>>>>내 자식이 이럴때는 나 또한 이리 고통스럽거늘,

>>>>>>>>>

>>>>>>>>>내 죽음 뒤에 고통 받으실 노모를 생각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

>>>>>>>>>못하는 저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병원 파업으로 인해 의사가 없는 병실에서 잠만 들면 발작을 일

>>>>>>>>>

>>>>>>>>>으키는 아이를 잠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새벽까지 한강으로 데

>>>>>>>>>

>>>>>>>>>려가 옛날 이야기와 노래를 불러주며 밤을 지새운 날도 많았습니

>>>>>>>>>

>>>>>>>>>다.

>>>>>>>>>

>>>>>>>>>병원 복도에서 우리 애를 살려달라고, 도와달라며 소리를 지르

>>>>>>>>>

>>>>>>>>>고 뛰어 다니는 등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

>>>>>>>>>지금도 약

>>>>>>>>>

>>>>>>>>>의 힘으로 지탱해 나가는 아이는 `난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약

>>>>>>>>>

>>>>>>>>>먹는 것을 거부하는 날은 온 가족이 아이에게 매달려 고통을 당

>>>>>>>>>

>>>>>>>>>하곤 합니다.

>>>>>>>>>

>>>>>>>>>불안감에 양손에 먹을 것을 들고는 또 달라고 짜

>>>>>>>>>

>>>>>>>>>증을 내고 긴 몽둥이만 보면 소리지르고, 자꾸 헛것이 보인다고

>>>>>>>>>

>>>>>>>>>호소합니다.

>>>>>>>>>

>>>>>>>>>주체할 수 없이 불어나는 몸무게와 불안정한 태

>>>>>>>>>

>>>>>>>>>도, 사람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 방문을 하면 숨어버리곤 합니

>>>>>>>>>

>>>>>>>>>다.

>>>>>>>>>

>>>>>>>>>지난 5.27 영장을 신청하였으나, 결국 5.28 영장이 기각되었다고

>>>>>>>>>6.12 검사실에 찾아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

>>>>>>>>>기각사유는 아이

>>>>>>>>>

>>>>>>>>>들이 너무 어리고 부모들이 올바르게 교육시키겠다는 내용들이었

>>>>>>>>>

>>>>>>>>>다는데 이렇게 잔인한 아이들을 어찌 어린 여중생이라고 할 수

>>>>>>>>>

>>>>>>>>>있겠습니까?

>>>>>>>>>

>>>>>>>>>가해 학생의 부모는 `아이들이 처벌 받고 나와서 하는 행동은 책

>>>>>>>>>

>>>>>>>>>임질 수 없다`며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

>>>>>>>>>아이에게 더 이상의

>>>>>>>>>

>>>>>>>>>정신적 충격을 주지말라고 병원 접근금지명령까지 검사가 내렸건

>>>>>>>>>

>>>>>>>>>만 제가 없는 틈을 타 아이 상처를 들쳐보고 확인하고 갔습니

>>>>>>>>>

>>>>>>>>>다.

>>>>>>>>>

>>>>>>>>>아이는 이 충격으로 몇일 동안 심한 발작 증세를 일으키

>>>>>>>>>

>>>>>>>>>며, `살려달라`고 울부 짖었습니다.

>>>>>>>>>

>>>>>>>>>그런 어른으로서 올바른 행동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어찌 처벌없

>>>>>>>>>

>>>>>>>>>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

>>>>>>>>>헛소문을 퍼트려 저를 궁지로 몰아가고, 낯선 사람을 내세워 협

>>>>>>>>>

>>>>>>>>>박과 회유로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를 하라고 유도하고, 자신들

>>>>>>>>>

>>>>>>>>>의 지위와 힘을 과시하며 심한 모멸감을 주는 부모들(김모양의

>>>>>>>>>

>>>>>>>>>아버지는 자유총연맹 성동지부 핵심 간부라고 합니다), 자신들

>>>>>>>>>

>>>>>>>>>의 합리화만을 위해 온갖 거짓말과 이기적인 행동만을 일삼는 부

>>>>>>>>>

>>>>>>>>>모, 자기만 빠져 나가기 위해 가해 학생 부모들끼리 서로 비방하

>>>>>>>>>

>>>>>>>>>며 개인 합의를 보려하는 그 비열함을 지니고 있는 부모들에게

>>>>>>>>>

>>>>>>>>>올바른 교화 및 선도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

>>>>>>>>>

>>>>>>>>>가해 학생 다섯명은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날 저녁(4.17 23:00)

>>>>>>>>>

>>>>>>>>>소주 다섯병을 각자 한병씩 나눠 마시다 순찰하는 순찰차

>>>>>>>>>

>>>>>>>>>에 걸려 파출소까지 끌려갔었다고 합니다.

>>>>>>>>>

>>>>>>>>>그러나 부모의 동의없이 학교 선생님과 전화 통화를 한 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

>>>>>>>>>요즘 아이들의 폭력이 점점 잔인해 진다고 하기 전에 이런 허술

>>>>>>>>>

>>>>>>>>>함과 아이들인데 하는 반믿음 때문에 독버섯처럼 점점 커진다고

>>>>>>>>>

>>>>>>>>>생각합니다.

>>>>>>>>>

>>>>>>>>>강력한 조치만이 아이들의 폭력을 잘라낼 수 있다

>>>>>>>>>

>>>>>>>>>고 생각합니다.

>>>>>>>>>

>>>>>>>>>아이가 아빠! 친구들이 그러는데 그 언니들(가해 학생들) 그냥

>>>>>>>>>

>>>>>>>>>학교 다닌대, 왜 나쁜짓을 했는데 벌을 안받아.

>>>>>>>>>난 그 언니들이 너무 미워,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꿈속에서도 나타나서

>>>>>>>>>

>>>>>>>>>날 또 때리고 죽이려고 하는데, 너무 무서운 언니들인데.

>>>>>>>>>

>>>>>>>>>왜!

>>>>>>>>>

>>>>>>>>>벌을 안받는 거야.

>>>>>>>>>

>>>>>>>>>그 언니네 집은 친구들 말처럼 돈이 많아서

>>>>>>>>>

>>>>>>>>>그런거야.

>>>>>>>>>

>>>>>>>>>아빠 정말로 그 부모들한테 돈 받아서 봐준거야? 그러면 안돼.

>>>>>>>>>

>>>>>>>>>난 너무 무섭고 아빠도 못보고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

>>>>>>>>>언니들이 진짜로 나중에 아빠 죽일까봐 겁나서 그런거야!

>>>>>>>>>

>>>>>>>>>용서해주지마, 용서하면 안돼! 라고 말을 하는 아이의 말이 지금

>>>>>>>>>

>>>>>>>>>도 가슴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

>>>>>>>>>가해 학생들은 절대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

>>>>>>>>>

>>>>>>>>>닐 수 있도록, 사회정의가 이 땅에 살아 있음을 자라나는 아이들

>>>>>>>>>

>>>>>>>>>이 알 수 있도록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거짓과 위선으로 이 상항을 벗어나기 위해 온갖 행동

>>>>>>>>>

>>>>>>>>>을 서슴치 않는 부모를 꼭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

>>>>>>>>>

>>>>>>>>>법적으로 처벌이 어렵다면 이 사회에서 떳떳이 얼굴을 들고 다니면서

>>>>>>>>>

>>>>>>>>>XX청소년 선도위원입네, 한국자유총연맹 간부입네 하면서 돌아다닐 수

>>>>>>>>>

>>>>>>>>>없도록 해야 합니다.

>>>>>>>>>

>>>>>>>>>피해자이면서도 당해야만 하고, 이렇게 눈

>>>>>>>>>

>>>>>>>>>물어린 호소를 할 수 밖에 없는 힘 없는 한 아이의 아버지를 정

>>>>>>>>>

>>>>>>>>>확하고, 공정한 판단으로써 꼭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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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막히지 않습니까??이글을 읽으셨다면 한번만의 수고로 다른곳에도 올려주세여,,네티즌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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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그런 개 같은 것들은 말로 하면 안 되죠.죽도록 기절해도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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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패서 몸에 익히도록 잘못한 걸 몸에 깨닫게 해야 알지 그냥은 아니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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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죽어도 안 되죠.정말 막 가는 세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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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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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들은 똑같이당해봐야 합니다..인간도아니다 증말...

>>>>>죽여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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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 아름다운 성에.. 이런글이올라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이글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참 개같은년들이고.. 짐승의 탈을쓴 년들이군요.

>저... 가장좋은방법은.. 없을것같습니다.

>제가생각하기론.. 물론 가장무식한방법은

>법대로, 그냥 죽인다, 그대로복수 등등 여러가지가있지만.

>전도저히 이해가안됩니다.

>그런학생들을 학교에 다니게한다구요?

>그학교는 그학생들이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나보죠?

>퇴학도 안시키고. 학교에 연락을하세요.

>퇴학시키라고. 물론 퇴학시키면 그년들은 더욱더 악한일을 행하게

>돼겠지요.. 하지만 그년들은 악할때로 악해지게 놔두세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악할때로 악해지면

>국내의 경찰 기타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그 년들의 자취를알고.. 그년들의 행동을 알게될것이며

>언젠가는 잡히게될것이고 살인미수등 죄목이 있으니

>한번 감방들어가서 고소를하면. 무기징역정도는 갈수있겠군요.

>한 몇년 썩고.. 또 나쁜짓하고 들어가서.. 또 별지랄하다가

>또 들어가고.. 그년들은 이미 그런길을 살고있습니다.

>우선 퇴학조치부터 하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되시는분.. 정말 엄청난충격이있으시겠군요..

>우리 네티즌들이 힘을합해도 별도움이 될진모르겠지만.

>우리 네티즌들이 그년들을 죽일수있는것도아니고..

>우리 네티즌들이 할수있는일은... 글을 올리고..

>아버지 되시는분의 분노와.. 충격을 알리는 길입니다.

>많은 도움되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글을읽으시는 많은분들께..

>제가 부탁드립니다.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이글을 다른 인터넷 사이트등

>여러곳에 옮겨주셨으면합니다

>그럼 제예기는 여기서 끝내도록하죠.. 다른 수많은 네티즌분들이

>이 뒤예기를 써주시길바랍니다.

>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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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을 읽고 저두 글을 씁니다.

>만약 제글을 불쌍한 아이의 아버지가 보신다면.........

>011-9983-5250 으로 연락바랍니다.

>제가 힘이 되어드릴수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김세훈 입니다.

>험악한 말을 하고는 싶지만......참겠습니다.

>어떤이유에서 라도 사람을 구타하는 인간은 전기의자에 붙들어

>매놓구 500kv 의 전력으로 혼이 나게 하여야 합니다.

>그럼 보시는 분은 뒷예기를 써주시고 단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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