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65 머드크럽 shock님 퇴원을 저도
기뻐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 규원 작성일00-06-10 03:06 조회3,489회 댓글0건 |
본문
> 말레이시아의 꾼 서규원 입니다
> 사고를 당해본 사람은 그 사고의 기분을 압니다
저도 지나 8개월 사이에 두번의 대형 사고로 인해 아끼던 슈퍼 찝식이(저의 대회용 차량)를 보내야 했을때 참 슬펐 습니다.
저역시 지금도 그 사고의 휴유증을 가지고 있지만 님의 퇴원과 빠른 정상 괘도 진입을 간절히 바랍니다.
> 사고를 당해본 사람은 그 사고의 기분을 압니다
저도 지나 8개월 사이에 두번의 대형 사고로 인해 아끼던 슈퍼 찝식이(저의 대회용 차량)를 보내야 했을때 참 슬펐 습니다.
저역시 지금도 그 사고의 휴유증을 가지고 있지만 님의 퇴원과 빠른 정상 괘도 진입을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