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모빌이 나온다고 한다는
페이지 정보작성자 CROCO 작성일05-02-25 17:28 조회3,054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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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제조회사 크라이슬러는 ‘허리케인’이라는 지프를 내놓았다. 허리케인에는 8기통 5000cc 엔진이 두 개 장착돼 있다. 두 엔진은 각각 앞바퀴와 뒷바퀴를 움직인다. 허리케인의 출력은 670마력. 정지해 있다가 시속 100km로 달리는 데에는 5초 안팎이 걸릴 뿐이다.
허리케인은 어떤 지형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심지어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위에서 내려다볼 때 동그라미 모양으로 배열되면서 차체를 회전시키는 것. 또 땅이 얼마나 험한지에 따라 4단계로 출력을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나다의 리무진 대여회사 아플러스리모가 보유하고 있는 ‘허머’는 승객이 18명 탈 수 있는 리무진이다. 운전석과 조수석까지 합하면 무려 20명이 승차할 수 있다. 허머의 좌석은 지하철의 좌석처럼 9명이 서로 마주보고 나란히 앉는 방식이다. 차체의 길이는 9.5m에 이른다.
허머 안에는 4개의 바가 있다. DVD플레이어를 갖춘 최첨단 영상장치도 있다. 차 안 천장에는 레이저 조명시설과 네온사인이 달려 있다. 허머의 하루 대여료는 우리 돈으로 15~28만 원. 휘발유 1ℓ로는 약 1.26km를 달릴 수 있다.
허리케인은 어떤 지형에서도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 심지어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앞바퀴와 뒷바퀴가 위에서 내려다볼 때 동그라미 모양으로 배열되면서 차체를 회전시키는 것. 또 땅이 얼마나 험한지에 따라 4단계로 출력을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캐나다의 리무진 대여회사 아플러스리모가 보유하고 있는 ‘허머’는 승객이 18명 탈 수 있는 리무진이다. 운전석과 조수석까지 합하면 무려 20명이 승차할 수 있다. 허머의 좌석은 지하철의 좌석처럼 9명이 서로 마주보고 나란히 앉는 방식이다. 차체의 길이는 9.5m에 이른다.
허머 안에는 4개의 바가 있다. DVD플레이어를 갖춘 최첨단 영상장치도 있다. 차 안 천장에는 레이저 조명시설과 네온사인이 달려 있다. 허머의 하루 대여료는 우리 돈으로 15~28만 원. 휘발유 1ℓ로는 약 1.26km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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