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평 야간 오프
페이지 정보작성자 해운대 작성일04-09-23 10:03 조회3,920회 댓글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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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리케이드 쳐져있는 사자평을 지난 주 갔더랬읍니다
미리 사전에 가서 자연을 훼손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승락을 받고
오프 당일날
샘물 산장에서 바리케이트 열어 주고...목장에서는 오프길에 주차되어 있는
화물차등 미리 치워 주고....(샘물산장과 목장에 감사...)
케네디 짚이 선방에 서서
야간 비오는 사자평 오프를 주도하였읍니다
고사리 분교 내려 가는 길까지 케네디 짚이 진행했으나
뒤 따라 오는 뒤차량의 츄라블로 회차
굴곡이 있는 노면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가는 승차감
속도는 물찬 제비같이 빠르고 민첩하고
자갈밭 길을 시속80km/h로 달리는 차량이 케네디 짚이라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사실로 입증되는 순간이더군요
최강랭글러 회원들이 샘물 산장에서 담소하는 장면입니다
[해운대]
미리 사전에 가서 자연을 훼손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승락을 받고
오프 당일날
샘물 산장에서 바리케이트 열어 주고...목장에서는 오프길에 주차되어 있는
화물차등 미리 치워 주고....(샘물산장과 목장에 감사...)
케네디 짚이 선방에 서서
야간 비오는 사자평 오프를 주도하였읍니다
고사리 분교 내려 가는 길까지 케네디 짚이 진행했으나
뒤 따라 오는 뒤차량의 츄라블로 회차
굴곡이 있는 노면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가는 승차감
속도는 물찬 제비같이 빠르고 민첩하고
자갈밭 길을 시속80km/h로 달리는 차량이 케네디 짚이라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사실로 입증되는 순간이더군요
최강랭글러 회원들이 샘물 산장에서 담소하는 장면입니다
[해운대]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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