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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서울오토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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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똥찬™ 작성일04-07-27 10:43 조회4,331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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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다녀본 모터쇼중에 가장 최악의 쇼가 아니었나 합니다. 규모면과 관람객을 배려한 면이 전혀없었고 대형업체의 참여가 없어서인지 이벤트도 너무 적었던 행사였던 쇼.

볼거리가 없어서 레이싱걸과 나레이터걸만 찍어왔습니다.

알케미의 하늘천이 따라나서 다니는 곳마다 같이 찍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본인 애인인 땅지 회원을 바로 앞에 세워두고.....ㅎㅎ


타이어 프로 부스에서.(유일하게 관람객 상대로 이벤트 벌인 부스)


좀 괜찮은 걸!!


좀 괜찮은 걸과 함께(하늘천)


이상한 걸(너무 어색한 걸)


어색한 걸과 어색한 포즈


떼 걸


떼 걸뽑기


외로운 걸


엽기 걸


공주병에 걸린 걸


음~~~~걸


음 걸과 음 맨


괜찮은 걸


괜찮은 걸들과


괜찮은 걸들의 써비스


역시 어색한 걸


무제


역시 레이싱 걸


가까이


좀더 가까이


심심했나 봅니다.


레이싱걸? & 나레이터?


터뷸런스에 휠과 타이어 하나 달랑 바꾸고 튜닝카페스티벌에 나온 차량. 도대체 뭘 보라고 전시한건지.


마지막......써어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