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크롤러 3회에 참가할 요량으로 35" 타이어에 그래도 쓸만한 5:1 다나300 t/c 장착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장착이라 참... 황당한 일도 많았고, 재미난 일도 많았네요



사이드발판 또한 하도 구겨져서 이번에 전봇대 만한 것으로 빵빵하게...

지상고 저하..ㅋㅋ



이번에 허리에 너무 많은 불을 댄 것은 아닌지.... 평생 타야할 모빌인데..앞으로 족히 50년은~~~





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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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장착하면서 뭔가를 만들었는데 기억이~~~ 세상밖 온달

울산 유에스포 카리스마 --- 기정카센타?? 연합쥔장

멤버 작업중

갑자기 용접봉들고 사진 한방 찍어달래서 찍어 줬더만 사진 찍고 바로 한잠을 때려버린 칼없으마..

멤버작업 계속,, 순정 멤버의 위치보다 앞으로 많이 당겨지고 약 3-4센티정도 쳐짐...
옆발판 용접까지... 모빌 허리 휘겠네.. 가심이.. 가심이...

미션 멤버 용접후 패미리 미션 미미까지..
이제 여기에 맞게 크로스멤버만 자르고 붙여서..

다나300

동안 정들었던 타야..33" 보거

사진9

휠트러블 확보를 위한 튜닝을 해야할 듯~~

사진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