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R2 시승기
페이지 정보작성자 Greendevil 작성일04-04-16 20:53 조회7,00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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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나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너무나 타보고 싶은 탈것을 만난것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얼마전 동영상을 봤었지만 실제 접해보니 깔끔한 세팅에 가볍고도 저중심 설계의 안정적인 차체는 사면지형과 점프할 때의 두려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오토라 조작의 편이성 또한 뛰어났구요.
쇽의 제원은 잘 모르지만 상당한 높이에서의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독립서스펜션이 주는 급 코너링시의 안정감과 가벼운 차체와 저배기량에도 불구하고 가솔린엔진의 풍부한 토크가 이루어내는 상당한 점프능력이었습니다. 33인치의 바퀴를 달고도 말입니다.
아무쪼록 혼자 생쑈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자동차 매니져 잼마님과 바우님"께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릴적부터 너무나 타보고 싶은 탈것을 만난것 자체가 즐거움이었습니다.
얼마전 동영상을 봤었지만 실제 접해보니 깔끔한 세팅에 가볍고도 저중심 설계의 안정적인 차체는 사면지형과 점프할 때의 두려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오토라 조작의 편이성 또한 뛰어났구요.
쇽의 제원은 잘 모르지만 상당한 높이에서의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독립서스펜션이 주는 급 코너링시의 안정감과 가벼운 차체와 저배기량에도 불구하고 가솔린엔진의 풍부한 토크가 이루어내는 상당한 점프능력이었습니다. 33인치의 바퀴를 달고도 말입니다.
아무쪼록 혼자 생쑈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자동차 매니져 잼마님과 바우님"께 감사드리고 사업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첫번째 점프장면입니다.
두번째 점프..오바하다가 차 오바될뻔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