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시주 콜리어빌에 사는 댄 디블이라는 사람이 올린 사

진입니다. 자기 아내의 친구 모니카인데, 수퍼 스왐퍼 보

거 타이어의 트래드를 사이사이 잘라 주는 일을 도와주었

다고 합니다. 싱글이라구요.



그러자, 게시판이 열기가 높아집니다. 내 보거 타이어도

자르러 가겠다. 비키니 자세로 작업하는 사진은 없냐, 압

권인 것은 "내 타이어는 수퍼 스왐퍼 SX인데, 그녀가 그

사이에 E자를 새겨 줄 수 있겠느냐"는 말이었습니다.



Dan Dibble은 내가 4좌석 짜리 버기를 만든 이유를 알겠

느냐(?)며 다음 안전 벨트 테스트 사진을 기다리라고 합

니다.



(from "pirate4x4.com")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