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오프를 마치고, 다시 오후 제 2 전에 돌입...

전주 JRC 에서도 한번도 진입을 하지 않은 코스라고 한다..



이날에 호프는 선두를 맡아 주셨던 나일해님...

(제 1 전은 같은 팀에 스파이더님이 운전을 해 주셨구여, 제 2 전은 직접 운전을 해 주셨읍니다.)



오프로드에 선봉은 그마많큼 타격도 크다 그러나 노련한 테크닉으로 모든 코스를 살피면 하나하나 통과해 나가셨다...



그날 진짜 재미는 혼자 다보신듯...

후륜ARB 작동불능과, 전륜 ARB 에서는 에어가 계속 세어 나왔는데도, 테크닉으로 카바해 모든 코스를 무사히 관통하셨다...



그럼 제 2 전을 귀경 하세요~



여기 - 돌프 -

전륜허브 파손으로 길을 비켜서 있다...

4X4 OMC 에 한강님도 길을 비켜서 있고...

잠시 쉰는 동안 어느세 오프에 맛에 흠뻑 빠진 오프로더님들 벌써부터 코스에 돌입~

초입부터 장난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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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는 누구인가... 열심히 앞으로 달려 갔다...

여유롭게 포즈를 휘해보는 한강님...

앞으로 나갈수록 길은 엄청났다...

벌써부터 선두쪽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솔린님과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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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코스를 보고도 여유있게 포즈를 취하고 계신 이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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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턱을 먼저 넘고 포즈를 취하는 나일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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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부리고 있는 (왼편) 스파이더님과 나일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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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되지 않은 엄청난 바위코스... 코스를 보자 막우 흥분되기 시작했다...

나무로 진로가 방해 되어 있는 코스 바위는 작아 보이나 반대편이 움푹 패어 있어 상당한 높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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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난위도에 코스를 멋지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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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코스 또한 무지막지한 코스 v 자로 35" 바퀴도 푹박혀버리는 V 자 코스~

성산포님 장난끼 발동...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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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통과후 한컷~ 얼굴에 웃음이 하나가득이다..

바로 또 코스... 모두 이벤트를 볼수 있는 난위도 높은 코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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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판이하게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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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동작으로 복서님 사이드에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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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엄청나게 높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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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스를 선두로 길을 내면서 통과 하신 COCOS 에 나일해님.. 진정 이맛에 오프에 빠지는 가 보다... 팬서비스 한컷~

이장님두 후미에서 난코스 진입중~

두번째로 진입하신 가솔린님...

코스하나하나 잘 살피며 무사통과~

코스를 마친후 사진한컷~

다음으로 이장님... 코스하나하나를 조심히 밟으며 진행~

이장님도 성공~~

앞 모빌들에 저음에 우렁찬소리와는 달리 디젤 특유에 소음으로 쏜살같이 다가오는 한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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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통과는 일사 천리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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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님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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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님도 마지막으로 천천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