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가 눈을 삼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조익현 작성일04-01-21 20:32 조회2,520회 댓글1건 |
관련링크
본문
백령도 입니다
91년 알에스 6인승 노멀이구요
백령도엔 코란도가 모두 5대가 있죠
그리고 건너 소청도에서 등대를 지키시는 등대장님도 제차와 같은 코란도가 있답니다
바다에 눈 떨어지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나와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평소때는 소금기 때문에 절대로 들어오지 않는 사곳해안에서 눈을 밟으며 달려보았습니다
코란도 없는곳이 없죠
91년 알에스 6인승 노멀이구요
백령도엔 코란도가 모두 5대가 있죠
그리고 건너 소청도에서 등대를 지키시는 등대장님도 제차와 같은 코란도가 있답니다
바다에 눈 떨어지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나와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평소때는 소금기 때문에 절대로 들어오지 않는 사곳해안에서 눈을 밟으며 달려보았습니다
코란도 없는곳이 없죠
사진1 백령도가 시작되는 곳 멀리 용기포 배터가 보이고 배터옆에 정박중인 미래카페리호가 보입니다 이놈을 타고 코란도가 백령도로 왔죠 9시간 걸려서
사진2 백령도 생활 1주년을 맞는 우리가족 입니다
사진3 앞에 기름통은 보일러 기름통 입니다 유조차로 넣는거 보다 더 오래가죠 왜일까?
사진4 사곶 해안입니다 길이가 5키로 정도되구 나폴리 해안 다음으로 비행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해안이죠
사진5 하하 접니다
사진6 북포리 간척지 입니다 백령도 땅의 20%가 간척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