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을 수배함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3-12-17 23:50 조회5,400회 댓글1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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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이 차량을 보신 분 연락 주시면 후사하
겠습니다. ^^ 만타가 꿈꾸지만, 그 존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있다는 분이 두 분 있었지만, 한 쪽은
짚스터였습니다.
기둥 뿌리라도 뽑아 소유하고 싶은 차량입니다.
포드 초기 브롱코로 66 - 77년 사이에 나왔습니다. 별
명은 "Iron Horse" 머스탱을 만든 포드답게, 4륜 역시
스타일리시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공개 수배합니다.
겠습니다. ^^ 만타가 꿈꾸지만, 그 존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있다는 분이 두 분 있었지만, 한 쪽은
짚스터였습니다.
기둥 뿌리라도 뽑아 소유하고 싶은 차량입니다.
포드 초기 브롱코로 66 - 77년 사이에 나왔습니다. 별
명은 "Iron Horse" 머스탱을 만든 포드답게, 4륜 역시
스타일리시합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공개 수배합니다.
뉴욕의 빨강색 브롱코... 소유주의 따님이 시승중입니다.
뉴욕 빨강 브롱코의 당당한 모습입니다. 더 완벽한 뒷모습이 있을까?
쿨한 푸른색 브롱코
홀랑 벗기고, 도어를 뗀 브롱코... 변신에도 능합니다.
변형 롤케이지를 장착
포어런너 범퍼, 버킷 시트가 인상적...
광발 주금입니다.
튜브 도어가 인상적인 개방적 브롱코
미국 픽업들의 취약점이 그릴인데... 브롱코는 그렇지 않습니다.
Yellow Submarine --- 비틀즈 노래처럼
한국인도 좋아하는 블랙-크롬 매치
혈통 좋은 종마 같습니다. 별명이 그래서 Iron H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