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령과 지장산 방향으로 진행중에 위치한 이곳에서...항상 식사를 하고 가는 단골집

화학죠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음식을 요리하시기에 남다른 메리트가 있습니다.

재래식 된장찌게

주인 아주머님이 인정이 많으셔서 항상 맛있고 배부르게 식사를 한답니다.

초입부터 비로 인하여 여러곳이 유실되었더군요.

진입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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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모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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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난코스 15미터 정도의 절벽이오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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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과 나그네님의 포즈

하늘의 푸르름이 참 멋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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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크레바스의 정도가 심해졌더군요.

진입시...휠트래블의 각도와 사면각 지형의 타이어 비접지로 인한 슬립현상을 고려하시면 주파하시는데 큰 문제는 없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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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아주머님이 준비해주신 밤떡으로 출출함을 달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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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스에 도착하여 나그네님과 뒤풀이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