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클럽에서 베어스타운과 장흥철탑으로 7월 정기 출정을 다녀 왔습니다...

베어스타운에서 이상무(회장님) 후미에서 영차 영차!!

노랑이 호크님도 영차 영차....

차도 멋있구 나무도 멋있구.....

초보인 C.mate 호크님 따라가기 "긴장" "긴장"

잠시 휴식시간에 찰칵 아버지와 아들??

록키의 여성 owner-driver 항해사님도 찰칵

C.mate도 항해사님과 찰칵

모두 다 함께

C.mate (다리를 주목해 주세요..)

호크님 (다리를 주목해 주세요... 같은 장소랍니다)

회장님 (다리를 주목해 주세요.... 같은 장소 같은 위치랍니다...)ㅎㅎㅎ

올바이님.... 올바이님도 숏다리...>???

아름다운 폭포를 뒤로하구... 다시 출발...

여기는 장흥 찰탑 입구.... 돌이 비에 유실되서 도로 가운데에...흠...///

그러나 록키클럽의 전진을 계속됩니다...올바이님 먼저 출발!!

올바이님 가볍게 통과....

담 C.mate 출발?? 출발부터 불안했습니다..

이래도 안되구.........ㅠㅠㅠ

저래도 안되구...

결국 회장님까지 나서시구...올바이님 도움으로

결국은 어렵게 통과.... 이래서 프로는 아릅답다 했던가.....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호크님도 가볍게 출발 하시더니..

가볍게 통과 하셨답니다...

에구~ 회장님 사진을 출발하는 사진만 있네요.. 울 회장님도 가볍게 통과 하셨답니다...

철탑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라구 하더군요....... 바위와 머드의 조화가 짱이였습니다..그러나 올바이님 한테는 어려운 코스가 아니였습니다...

타이어 바람 한번 빼시더니... 걍~~~

가볍게 통과..... 음...역시...

담 C.mate 여러 선배님들의 충고와 격려를 받으며 출발은 하였으나...

역시 저한테는 역부족 이였습니다... 그러나...

타이어 바람 빼구.... 다시 맘을 가다듬구...

어렵게 통과...ㅋㅋㅋ

담 미소천사 호크님.. 손까지 흔들며 출발...

팀원들도 회이팅을 외쳐주구...

그러나 이리가도 .....

저리가도...... 힘들기만 한데...

역시 타이어 바람빼구...

호크님 역시 가볍게 통과....

담 이상무(회장님) 출발....

앞 차들이 길을 더 험하게 만들구...

차에 짐도 많구.......

초보인 저를 위해서.....

윈치를 사용 하셨답니다.....그런데 아쉽게도 카메라 밧데리가 없어서 그 멋진 모습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흑 흑....

좋은 사람과 좋은 자연과 함께 할수 있어 정말 뜻깊고 보람있는 출정이였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