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릿재와 용두산행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원근 작성일03-01-21 10:07 조회2,647회 댓글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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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님이 밟았던길 따라 줄리엣국장하고 둘이 떠났습니다.
제천에선 가까운거리라 한바퀴돌고 오는길에 제천최고의 산 용두산을 뒤로해서 정상까지오르는 코스가 있더군요..
제천으로 넘어올 요량으로 올랐더니 정상이 마지막이더군요.. ^^
제천에선 가까운거리라 한바퀴돌고 오는길에 제천최고의 산 용두산을 뒤로해서 정상까지오르는 코스가 있더군요..
제천으로 넘어올 요량으로 올랐더니 정상이 마지막이더군요.. ^^
싸릿재 진행하는 입구쯤입니다.
전에봤던 길가에 소폭포 오르던길 우측으로 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얼음 땡
싸릿재 정상에있는 돌입니다.
정상에서 갤로퍼두대...
두대밖에 없는데두 저렇게 어수선할 수가~
용두산 오르는 길에 좌측개울을 돌을쌓아 막아 놨더군요. 울동네에서 저런걸 "앤땡이"라 그러는데.
정상을 향해 진행중
코스발견... 나중에 팀원들같이와서 개척해야쥐~
길을잘못들어 한참올라가던중.. 길한복판에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있더라구요..
할수없이 회차~
이게 제대로된 길이네요~
먼저도착한 줄리엣커플
용두산을 오르는 등산로.. 정상엔 이정표가 있네요.
정상에서본 아름드리 나무들~
나뭇가지에 코팅된 좋은글도 달려있구요~
사진16
사진17
사진18
진달래가 말라서 그대로 얼어버렸네요. 제대로 안찍혀서 속상하네.. ㅡ,.ㅡ
내려오는길에 의림지 한컷
얼음위에 사람들이 꽤 많데요~
오랜만에보는 의림지의 활기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