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독지리
페이지 정보작성자 한승현 작성일02-08-22 12:58 조회2,40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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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즐거운 그날을 추억하며..
[8/18] 보이지 않는것을 이해할때 비로소 보이는 곳에서 자유롭다.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 않는 이곳 독지리의 지면은 마치 늪과 같다.
[8/18] 함께 웃을 수 있어 즐겁다. 적어도 지금만큼은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것 같다.
마니님과 바람국장님
[8/18] 독지리옆 돌산..
[8/18] 현재 상황이 어떻든 상관없다. 도전이란 이름하에 모든것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