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록 사이드 바
페이지 정보작성자 만타 작성일02-08-29 01:10 조회6,264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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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운행하는 차량으로 좀 험한 오프로딩을 하려면 차체를 보호하는 일에 온통 신경이 쓰입니다. 이럴 때 차체를 보호하면서도 기능성과 디자인이 뛰어나 차량의 품위를 높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레임에 굵은 파이프로 "ㄷ"자 모양으로 벤딩해 붙이는 형태상 단순하고 램프 오버각을 줄이는 방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그만 좀 보았으면 합니다.
다음은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몇 가지 형태입니다.
<사진1>은 터보시티라는 회사의 "록 사이드 바"로써 지상고 손실을 최소화하고 눈에 두드러지지 않게 처리하는 방식을 쓴 것입니다.
<사진2,3>은 4xDoctor 제품으로 형태상으로 뛰어납니다. 지상고 손실이 없이 측면 차체 보호 기능도 충실합니다.
<사진4>는 캐롤라이나 Shop 제품입니다.
<사진5>는 AEV 사 제품입니다.
<사진6>은 애벌란쉬 엔지니어링사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프레임에 굵은 파이프로 "ㄷ"자 모양으로 벤딩해 붙이는 형태상 단순하고 램프 오버각을 줄이는 방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그만 좀 보았으면 합니다.
다음은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는 몇 가지 형태입니다.
<사진1>은 터보시티라는 회사의 "록 사이드 바"로써 지상고 손실을 최소화하고 눈에 두드러지지 않게 처리하는 방식을 쓴 것입니다.
<사진2,3>은 4xDoctor 제품으로 형태상으로 뛰어납니다. 지상고 손실이 없이 측면 차체 보호 기능도 충실합니다.
<사진4>는 캐롤라이나 Shop 제품입니다.
<사진5>는 AEV 사 제품입니다.
<사진6>은 애벌란쉬 엔지니어링사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