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백련사와 태어나서 처음 등산이란것을...,
페이지 정보작성자 어드반 작성일09-02-15 23:16 조회12,01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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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리 버스 정류장에서 비끼재와 명암기도원 그리고, 요부골을 예쁘게 포장 되어져 있는 오솔길을 차량으로 주변 경치를 벗삼아 달리다 보면, 백련암이 보인다.
감악산 정상의 바위가 보이는 아래에 신라 제30대 문무왕 의상조사가 감악산의 산세가 수려하고 천년 영기가 서려 있어 수도 도량으로 적절함을 직관하고 암자를 창건한 직 후 연못에서 흰연꽃이 솟아 피어나서 이름 지워진 백련사가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무착선사가 수도상 소요 자재로 매일 1회씩 용마를 타고 원주 치악산 상원사를 왕복하던중 인근 험준한 벼랑을 오르다 미끄러져 부상한 말굽 자취가 지금도 있다고 한다.
밑으로 서남방 100m 지점 그때 용마가 먹던 샘물을 지금 용마수라 하며, 신라말 경순왕이 이곳에서 피난을 하였다는 성터 주위가 2만3천6백척의 역사적 발자취를 영력히 볼 수 있다."
지금 부터는 오프로드 코스이다. 비록, 4x4가 아닌 산악 트랙킹이지만 마음과 발길이 가벼운 이유는 무엇일까? "내자신이 지금 걷고 있는거야!!!" 라며, 마음이 콩당 콩당 뛰기 시작 한다.
여기서 잠깐!!!
산악 트랙킹을 시작 하는 이유는 자연속에서 달리기를 할때 포장된 달리기에 비해 많은 열량을 소모 한다. 때론 불규칙한 바닥의 장애물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균형을 잡는 까닭에 내 몸의 구석 구석 평소 쓰지 않는 근육들이 놀라..., 아니 초긴장 상태에 접어든다.
이른바 전시 상황인 것이다. 이런 까닭에 짧은 시간에 자연과 함께하는 최고의 운동이 아닐까 한다. @DVAN 생각 ^^
때론, 낙엽을 벗삼아...,
때론, 능선의 돌밭길을 벗삼아...,
좌로는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이다. 계속 직진하면..., 재사동이 나온다. 어드반의 오프로드 캠프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밧줄 하나에 온몸을 맡기는 Climbing이라..., 흠~~~~
LR3의 오프로드용 시트카바와 고무 매트를 구매 장착 하였습니다. 오프로드 환경에서 적합한 내부 인테리어 용품이라 생각 됩니다.
- Hatchie Bottom Neoprene Universal-Fit Seat Covers MAX 4 BUCKET SEAT
Item number: UJ - 590612
- Hatchie Bottom Camo Floor Mats FRONT
Item number: XJ - 522114
LR3의 운전석과 조수석 1 Set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바닥 공간의 95% 이상을 덥고 있는 구조입니다. 머드 or 우천시 바닥에 물과 진흙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8mm의 고무매트에 600디니어 폴리에스터 카바에 디자인 패턴은 "Mossy Oak® New Break-Up™" 입니다.
아래는 버켓형상의 시트 카바입니다. 방수 재질로 3mm 정도 두께의 합성고무 재질로 안락한 승차감까지 주더군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 패턴은 "Advantage Max-4 HD" 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드반
감악산 정상의 바위가 보이는 아래에 신라 제30대 문무왕 의상조사가 감악산의 산세가 수려하고 천년 영기가 서려 있어 수도 도량으로 적절함을 직관하고 암자를 창건한 직 후 연못에서 흰연꽃이 솟아 피어나서 이름 지워진 백련사가 보인다.
"전설에 의하면 무착선사가 수도상 소요 자재로 매일 1회씩 용마를 타고 원주 치악산 상원사를 왕복하던중 인근 험준한 벼랑을 오르다 미끄러져 부상한 말굽 자취가 지금도 있다고 한다.
밑으로 서남방 100m 지점 그때 용마가 먹던 샘물을 지금 용마수라 하며, 신라말 경순왕이 이곳에서 피난을 하였다는 성터 주위가 2만3천6백척의 역사적 발자취를 영력히 볼 수 있다."
지금 부터는 오프로드 코스이다. 비록, 4x4가 아닌 산악 트랙킹이지만 마음과 발길이 가벼운 이유는 무엇일까? "내자신이 지금 걷고 있는거야!!!" 라며, 마음이 콩당 콩당 뛰기 시작 한다.
여기서 잠깐!!!
산악 트랙킹을 시작 하는 이유는 자연속에서 달리기를 할때 포장된 달리기에 비해 많은 열량을 소모 한다. 때론 불규칙한 바닥의 장애물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균형을 잡는 까닭에 내 몸의 구석 구석 평소 쓰지 않는 근육들이 놀라..., 아니 초긴장 상태에 접어든다.
이른바 전시 상황인 것이다. 이런 까닭에 짧은 시간에 자연과 함께하는 최고의 운동이 아닐까 한다. @DVAN 생각 ^^
때론, 낙엽을 벗삼아...,
때론, 능선의 돌밭길을 벗삼아...,
좌로는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이다. 계속 직진하면..., 재사동이 나온다. 어드반의 오프로드 캠프가 있는곳이기도 하다.
밧줄 하나에 온몸을 맡기는 Climbing이라..., 흠~~~~
LR3의 오프로드용 시트카바와 고무 매트를 구매 장착 하였습니다. 오프로드 환경에서 적합한 내부 인테리어 용품이라 생각 됩니다.
- Hatchie Bottom Neoprene Universal-Fit Seat Covers MAX 4 BUCKET SEAT
Item number: UJ - 590612
- Hatchie Bottom Camo Floor Mats FRONT
Item number: XJ - 522114
LR3의 운전석과 조수석 1 Set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바닥 공간의 95% 이상을 덥고 있는 구조입니다. 머드 or 우천시 바닥에 물과 진흙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8mm의 고무매트에 600디니어 폴리에스터 카바에 디자인 패턴은 "Mossy Oak® New Break-Up™" 입니다.
아래는 버켓형상의 시트 카바입니다. 방수 재질로 3mm 정도 두께의 합성고무 재질로 안락한 승차감까지 주더군요. 대만족입니다.
디자인 패턴은 "Advantage Max-4 HD" 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