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여~! 글잘봤습니다

님도 저와 같은 상황이군여 아침에 출근할때 남들다가는데 펌프질하기 ㅋㅋㅋ 미치겟슴다 저는 친척형님이 공업사를 하셔서 거기서 맨날 애마를 손보는데여 참고로 연료펌프 두개도 거기서 달아버렸습니다

혼자는 생각도 않해봤거든여 여하튼 물어봤더니 님말대로 공기가 들어갈수도있고 또제경우에는 펌프에 이물질이 껴서 제대로 기능을 못한다는 의견도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걸를라구 두개를 달은거구여

근본적인 이물질을 없앨려면 연료탱크자체를 갈라더군여 구할수두 없다면서 흑흑

여하튼 좋은 방안이 생기면 글올리져 일단은 방법이 없답니다 경유차라서 워밍업두 많이 시켜야한대구여ㅠ.ㅠ 그럼또





----------------이구연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환님.

저는 거부기라구 합니다.

먼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경험으로 추측되는 사항을 ?p자 올릴까 합니다.

당연~ 경험과 추측이기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면 정확한 전문지식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읽고 넘기십셔^^



제 경우도 비슷하구요.

그럴경우 연료필터의 펌핑을 해서 연료를 끌어올린 다음에 걸면 걸리더라구요.

오늘 아침 무지하게 추웠습니다. 저두 김진환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예열이 안된다면 시동두 안되야 되는데.

시동은 걸리구. 한참동안 푸드득 거립니다.

물론 오늘은 그 정도가 심해서 5분이상을 그러더군요.

엑셀페달을 놓으면 꺼지구요.

그리구 차는 시동직후에 가끔씩 부란자에서 연료가 샜습니다.

연료필터를 펌핑을 계속해두 연료가 샙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연료가 샌다는것은 공기가 들어갈수 있다구 생각했구요.

부란자에 연료가 있어야 할 곳에 공기가 들어갔구나^^

물론 그건 부란자만이 아니라..부란자에서 연료통까지 어디가지 공기가 들어간진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헤헤 뭐~ 답을 말씀드릴려구 했던건 아니구요.

그냥 같은 고민을 가진사람으로서 김진환님의 글에 관심이 가서 ?p자 적었습니다.

좋은 답변 얻으시면 같이 나누시져 ^^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진환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코란도93rs를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이상한점은 날씨가 조금만 추워도 시동이 잘걸리지않는다는겁니다~!

일단걸어도 엄청나게 밝아죠야 버틴다는거죠 가만두면 푸드득

예열플러그에 이상이있다면 시동자체가 않걸리겠져? 연료펌프도 저번에 얼어서 바?f구여 그래도 않걸리길레 두개를 달아버렸지여ㅋㅋ

여하튼 무신문제 때문에 시동이 일케 않걸릴까여? 답글좀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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