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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28일에서 가을정모 정비후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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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사 작성일06-11-04 18:13 조회2,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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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28일~~에서 가을정모 정비후기//일지


사오정 크럽(올드 코란도 보존회)
시샵직을 물러나는 정모에서 하필이면 뜻하지않은 과전압에 의한 트러블발생..
지금껏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트러블이 일어나서 정비한 내역을 올립니다..
★이번 트러블의 원인은= 레귤레다 단자잭의 상시전원이 죽어서
레귤레다의의 전원이 공급이 안되고 전원이 공급이 안도므로 아마춰 N단자의 기능또한 상실 되었으며
발전 전압에 의한 전압이 레귤레다에서 제어가 안되어서 과전압이 걸린 원인입니다


차량의 제네레다는 구형 외장형 제네레이터(알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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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
ㅡ1,     10월28일 토요일//
 펜션 도착쯤에 타는 냄새가 났습니다..
본닛을 열어 밧데리를 보니까 밧데리 오른쪽 +쪽에 볼록하게 변형이 되었슴
약30분정도 지난후에도 밧데리와 고무 타는 냄새와 밧데리 끓는 취!!소리 미세하게게 남...
르노 냄새 맡으며 흠칫...


일단 밧데리상태를 채크해 봤습니다
정상 전압../ 밧데리 셀이 하나쯤 깨진것으로 생각하고../
숏트로인한 충전장치 이상유무까지 의심하여 밧데리 단자잭을 빼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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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   10월29일 일요일
아침에 시동 걸어보고 상태를본후 밧데리 구입을 결정할것으로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눈뜨자 말자 .단자잭을 연결하고 시동키를 돌렸습니다
계기판불이 정상으로 들어오고 ..붕~~ 한방에 걸리는것입니다


밧데리 셀(건전지)이 속에서 깨진것외엔 별탈 없을것을 생각하고..
10월29일 일요일 오후 회원님들과 짐을사서 펜션/숙소에서 출발


둘째딸램 조수석 창문을 내린다고 스위치 눌름 기어소리 끼기긱...
(속으로 윈도 기어 나간것으로 추측하고 있을찰라)
다음 스위치에서 불꽃..그 다음 시계에서 흰연기 남..시계스위치 단자/CB단자짹 빼놓고
좀더 넓은 산아래로 내려가서 점검할것으로 생각..
산아래 도착 세울려고 하려던 차에..스티어링 노파워되면서 시동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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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꽃이 튀는것으로 보아 데쉬보드 혹은 창문기어 배선쪽의 숏트 의심...
★충전기에서 생성되는 추가 숏트의심되는 전류를 막기위해
밧데리와 재충전하는 충전기굵은단자 잭을 일단 빼두고,,,
테스트기들고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세루모터는돌아가고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세루와 이와 관련된 회로는 생략....
예열플러그 배선 찍어보니 예열계통 전기죽음....


차량에 가지고 다니는 배선가방 끄집어내어 작업 준비
숏트 되면서 많은 전기배선이 죽었을거 라고 생각하고
휴즈 점검 모두 정상...그렇다면 휴즈를 규정 암페어수 이상 끼운것이//빌미가되어
30암폐어 이하의 규정 전류나/아니면 약한 배선 어느한곳이 까져서 약한전기가 계속흐르면서
결국 숏트 되지않았나? 추측......(유리관 휴즈는 요즘,,,30 암페어 이하는 구할수없어서)


작은 숏트부터 점차 연쇄적으로 일어났을것으로 추측하고....


 1,예열배선 키 돌려 체크= 전기죽음
굵은 배선으로 예열 플러그 직결  시동키 돌려도 반응 없슴..
2,, 예열플러그 점검 = 이상없슴...
3,브란자 쏠밸브 단자잭 체크=전기죽음
쏠밸브 배선 잘라서 밧데레 직결=쏠밸브 열리는 소리 체칵체칵``
확인차 6~7번정도 계속 밧데리 +단자에 찍어봐도 정상답변 차칵체칵``


 시동에필요한 숏트 의심배선은 잘라서 죽이고 밧데리에서 직결했는지라
 ..될것이라고... 했는데 시동키를 돌려봐도 또 안되는것입니다


 ★이때 쏠밸브 작동유무를 정상판정으로 믿고 (함정) 조금 고생 했습니다
이유는 이때까지만 해도 열을받아서 솔밸브가 정상작동 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쏠밸브는 작동을 하지않았습니다(여기에 함정이 있었습니다)


쏠밸브 전자석 장치는 안에는 자석 코일이있어서 열에의한 손상...
열을받을때는 되다가 열이 식으면 녹아 굳으면서 작동이 불능될수 있슴
당연히 정상 작동됨으로 쏠밸브 단자짹 부근잘라서 밧데리 + 에 연결 테이핑
예열은 직결하면되고 쏠밸브 열리면 시동이 걸려야 정상...
시동키를 돌리자 세루모터만 돌아감...
혹여 어제께 밧데리 외에 충전장치 이상으로 밧데리 전압이 떨어질거에 대비해서
단자잭을 빼둬서 전압이 약해졌나? 아무리 찍어봐도 정상 그러나 세루는 약함
점프해서 시동키될림= 세루는 점프한 르노차량의 밧데리 힘으로 세차게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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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배선무시 충전단자 떼내고 직결및 임시 이동에 필요한 시동 작업들★


 일단 숏트 난 배선이라던가 고장의 원인은 목적지로 체크해서 작업 하면되고
죽일배선 모두죽이고 살릴배선은 모두살려서 시동만 걸어서 대구까지 끌고올것으로
생각한 응급시동 작업에 들어감


연료공급 쏠밸브 작동소리는 분명히 정상확인했고 다음은 혹여나 까마귀 날자
배떨어 질수도 있으니...연료라인을 채크해 보기로했습니다
연료 에어빼기 작업 그리고 브란자 노즐 에어빼기작업..


 ★시동과 관련 의심하며 점검항목은
1, 밧데리=점프
2,연료라인=에어빼기및 연료계통 쏠 밸브 정상 작동 죽은선 잘라서 밧데리 직결.
3,예열=직결
4, 세루=정상


할 점검 모두 해봤는데/더이상 할짖도 없는데... 도데체 무었이 문제인가?
이해가되지 않는것입니다..... 다시 역추적 들어갔습니다
혹여나 싶어 브란자 쏠레노이드 밸브 테이핑 한것을 다시 풀어 밧데리 +단자에 찍어봤습니다
작동불능......
어랍쇼??? 채칵.. 채칵`` 소리 나던늠이 왜 이리여?


원인은 요늠에게 함정이 있었습니다(어떻게 설명은 힘듭니다)
앤진이 열을 받았을때는 압축 고무가 느슨해서 정상작동 ...식은후 밸브 고무가 압축이되면서
눌러 붙어서 연료 라인을 막아버림 (그러므로 쏠밸브 죽음)
원인은 쏠밸브 탈거하니 고무찌꺼기가 떨어진부분을 보고 짐작으로 알수있었슴...
혹은 쏠밸브 자체 열을 받았을때는 정상 작동 되었다가 식으면서 굳으면서 작동 불능일수있슴.
(그래서 설명이 힘듬..)


막혀버린 쏠레노이드 연료 차단밸브를 제거해버리고 연료를 공급 시키려고
(이때는 쏠밸브 단자 전기공급은 필요없으니 밧데리 단자잭에 직결해두었던
 쏠밸브 여는 +직결된 단자는 탈거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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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자 쏠레노이드 차단밸브 분해작업..


ㅡ,위 브란자에서 노즐로 연결된 고무호스 탈거...
ㅡ,공구를 집어 넣기 좋게 고무호스 와연결괸 V자 처럼생긴 연료 고정 노즐 작은 강철관 노즐관
고정볼트 17밀리 렌치로 반바퀴 돌려 작은 강철 노즐관을 한쪽으로 돌려 놓음..
쏠밸브 고정 볼트 24밀리
작은 주먹 몽키로 돌림 빡세서 안돌아감...(큰 몽키를 가지고 다닐걸,,,)
24밀리 스폐너도 자주 쓸일이 거의 없으니 공구함엔 안가지고 다니는데....
읍내까지는 멀고 시골이며 일요일이라 어디 공구를 빌릴때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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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3        10월30일 월요일
날이어두워 하룻밤 모텔에서 투숙하고 다음날아침에 촌지역 철물점에서...
 24밀리 스폐너 4000원 주고 구함...
솔밸브 볼트 풀고 부품을 빼보니 빡세게 잘 안빠짐
순간 추측은 과전압 과열에 의한 맛탱이...가 확실하다는...
(과전압일경우=전자장치모두손상되죠)


볼트풀어 맛탱이가간 차단밸브 부품 고무압축링, 노즐관같은 2센티 정도되는 파이프속엔 작은 스프링있슴
쏠밸브안쪽 전원이 공급되면 전자석에의해 밸븓가 끌어당겨져서 연료통로를 공급하거나 차단하는 연료차단밸브 끄집어냄
(과전압의 열에의해 쏠밸브 압축고무가 눌러붙어서 쏠밸브 작동이되지 않았을것이라는
추측을 염두에두고) 눌러붙어 잘 안빠지 전자석에의한 연료차단밸브 끄집어 내려니 빡셈
안쪽을 들여다보니 아니나 다를까...억지로 끄집어 내는 힘에의해 분리되면 떨어져나간
연필심만한 고무찌꺼기가 그리고 작은 찌꺼기들..
찌꺼기를 끄집어 내려고 송곳으로 찍어 보려니 안으로 쏙 들어가버림...
큰 찌꺼기는 브란자 내로는 유입이 안되고 제자리에서 맴도니
끄집어 내는작업 포기,,,밸브 넛트 죄이고 아침이라 까짖거 넉넉히 25초 정도 밧데리 직결예열.....
점프해서 시동키 돌리자말자 부~~웅 힘차게..걸림


※ 브란자 쏠밸브를 빼버리면 시동키에 관계없이 연료는 계속 공급됨으로
시동은 꺼지지않음/  5단넣고 클러치떼서 시동 꺼야함...


 ※ 1,운행중일때 꺼지게되어 골목길 같은곳에서 곤란을 격으면 1단넣어 세루가 손상되지않는시간


10~15초 이내로 돌리면 핸들을꺽으면 원하는위치까지 조금씩 이동할수있슴
2, 만약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지면 시동걸어1단 출발해서 점차 액슬밟으면서  2단 3단 기어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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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후 대구까지 도착한후 곳장...하루결근하고 //


★ 대구에서 부품수배와 /원인 점검..


부품구매= 과전압으로 부하를 받아서 날아간 윈도 모터 35000원
레굴레다=부품수배하러 온곳을 다녀도 대구엔 없슴//20000원 신청해둠..
밧데리=시간상..폐차장표 상태좋은넘(2005년) 중고밧데리 2만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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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밧데리 교체 공가속 알피엠을 올려 전압체크 조금만 올려도 19볼트까지 체크됨 ㅡ,.ㅡ
댐에 일정한 물이흐르게하듯이 과전압을 막고 일전한 전류공급을 유지하느것이 레귤레다의 역활인데
전압이 올라가는것으로 보아 레굴레다 나갔거나 충전장치 이상일 가능성에 확신하게 됨....
레굴레다 교체해서/공가속으로 알피엠 올려서 전압체크 해보면 알수있슴
일단  살릴 배선 살리는 작업 //예열배선..충전장치 배선 /정상으로 살리는 작업 함....
레귤레다 교체전까지는 앞피엠을 많이 올리면 과전압이 걸리니
알피엠을  올리지만 않으면 요령것 운전하는데는 관계없습니다(부품구매하러 다님)


★쏠밸브는  예전/브란자에것 떼서 교체후= 채칵~`채칵~` 정상 작동```
※ 쏠밸브는 기어봉고랑 호환됩니다 갸격은=13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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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소로 견인을 하게되면
견인비+ 브란자 수리비..기타등등...밧데리..충전장치 몽땅 새것 등등..
멀리서 촌지역이라..부품 공수,,시간 낭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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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퇴근시에 라이트를 켜서 밟아본결과 불이조금 밝아지고 액슬을 떼면 어두운것을 확인.
충전기는 이상무 판정(레귤레다 관련회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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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10월31일 화요일=주문한 부품기다리는날//운행 정지해두고 숏밴타고 출근
강의후//숏트된곳 있나 데쉬보드 스위치등을 탈거해서 점검과 채크 확인= 쇼트된부분 없슴
1,전자시계 분해= 다이오드 열을 받아 타버린것을 확인함
2,카셋트= IC,출력 단자 과열로인해 손상
※,레귤레다 전압제어 불능의경우  전자장치가 날아감(초기증상은 숏트와 비슷해서 혼동될수있슴)
현재 점검 결과 날아간 전자 장치=쏠밸브,시계,카셋트 출력단자장치,과부하로인한 유리기어 ,깜박이계기등및 깜박전구
                               그 외는 모두 정상 작동
※ 레귤레다 꿰꿰하게 타는 냄새는 없었으며 ,밧데리 공가속 전압이 계속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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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5         11월 1일 수요일= 스케쥴이 바빠서 점검을 하루더 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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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6       10월2일 목요일 오후정비일지
오늘 주문한 부품 도착
1,주문한 레귤레다로 실험//(점검순서가 레귤회로배선->레귤레다해야는데 좀 바뀌긴했지만..)
공가속 알피엠 올리고=측정  결과는 같음( 계속해서 전압이 올라감)
일단 레귤레다 자체문제는 아니고,,이와관련된 회로  판정이 남..
(상시전원혹은/에스(엔)단자 죽음의 추측 할수있슴)
90년 이전씩이라 정비책자라던지 회로도는 없슴
(90년 이전 차량은 쌍용에서 정비책자중에 회로도는 만들지 않았슴)
레귤레다 뒷편의 단자잭 회로표기 유심히 살펴 봄
표기 내용
1, 검정- 어스선 (E)    <-----접지선
2,파랑선-필드 (F)      <----- 필드란 뜻은 스테이터 코일
3,빨강선-키 (IG)        <---- 점화 스위치(이그니션)
4,노랑선-아마춰 (N)  <---- 요늠이 로터 S단자에 해당 하는넘입니다
5,하얀선-차지램프(L)<---- 계기판 불들어 오는잭선
6,녹색선-B+ (B)        <---- 상시전원 연결잭선


1, 상시전원 전압 채크= 전압 걸리지 않음
결과= 밧데리에서 +전원이 레귤레다까지 연결된 배선의 어디선가 단선되었슴
★고장의 원인은 예상했던데로 레귤레다로 전원공급을 해주는 상시전원 배선 죽음입니다
전원이 공급이 안되서 N단자역활을 하는넘이 전압 제어기능이 마비된것이죠
즉 물(전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야 하는데 액슬을 밟아 알피엠을 올리면
전압이 17,19볼~~~  계속해서 올라가게 된것입니다


※ S단자에 해당하는 아마춰 N단자잭은 스테이터와 로터사이에 전기를 공급해주고 말고 끊었다 연결했다 (표현이좀...)
하면서 일정한 전압을 유지시켜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죠
(즉 과전압이 걸리지않게 일정하게 전류를 유지시키는 역활을하는 단자)
날아간것은 과전압이 걸리면서
굵은배선의 라이트를 제외한 12볼트 용 계기판 깜박이 불들어오는(작은 전구)죽음
채크 결과= 깜박이 후레셔 유닛은 정상 (깜박 소리는 들리지않음)
※깜박이 후레셔 유닛(릴레이) 채크결과 정상일지라도 계기판의 작은 전구가 나가면
후레셔 유닛은 작동하지 않으므로 채크하는분은 접지가 죽은것으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기타 이와 관련된회로
과전압을 받으면서 깜박이 전구(미등포함) 피라맨트가 끊어져서 모두죽음
정비
죽은배선은 잘라버리고 상시+전원을 살려서 공가속으로 알피엠을 올리면서 전압채크
결과= 정전압이상 올라가지않음(정상가동)
★이번 트러블의 원인은= 레귤레다 단자잭의 상시전원이 죽어서
레귤레다의의 전원이 공급이 안되고 전원이 공급이 안도므로 아마춰 N단자의 기능또한 상실 되었으며
발전 전압에 의한 전압이 레귤레다에서 제어가 안되어서 과전압이 걸린 원인입니다=====================================================================================
ㅡ1, 처음엔 숏트를 의심
ㅡ,2, 2번째는 시동만 살려서 대구까지 이동목적의 정비 진행
ㅡ,3 목적지 이동후 부품구매
4, 최종 점검후 원인을 밝혀서/정상적으로 기능을 되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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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아간 전자장치와 관련된 카셋..시계,, 시간나는데로 구해서..작업하는 일만 남았슴
기타..데쉬보드 계기판 깜박이표시등 쌀알 전구등...







사진1 나쁜넘의 쏠밸브


사진2날아칸 전자시계키판,쏠밸.,윈도기모터.


사진3구형 외장형 레귤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