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년 차를 구입한 처음 당시부터 비포장도로(특히 돌이 많은길)를

갈때 유난히 핸들에서 깡깡거리는 충격이 느껴지고 충격음이 많이 들렸습니다. 그당시

쌍용 출고 관계자의 얘기로는 조향장치의 어느부분이 십자식이라서 그렇다는 얘기를

하던데 비포장 도로를 갈일이 별로 없어서 무심히 타고 다니지만 간혹 갈일이 있어서

가보면 굉장히 신경 쓰입니다. 평상시에도 핸들을 돌릴때는 소리가 들립니다.

쌍용정비공장에 들어가서 문의하니 인텀샤프트가 나쁘다고 하여 교환한적도 있는데

별로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잘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말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쌍용차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할수 있는 주차 브레이크 밀림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사길에서 주차할때는 여간 불안하지가 않지 않습니까?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그소리가 떨거덕!떨거덕 하지 않던가요?

제차는91년인데,그런현상이 일어나,핸들죠인트와 핸들대

(핸들에서부터본넷까지..)를 교환하였습니다.

죠인트는새것으로대는중고로,그러나 약간의 소리는

여전히 쬐끄마케,들림다.

아마 핸들대두 새걸루 교환하면 좀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구요,죠인트와 핸들대는 연식마다 틀리니,이점 참고 하십시요.

타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