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있을 것 같아서,,사용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차량의 기능상에는 더욱 경유보다 좋다는

말밖에,,,^^**지금 제차 코란도10일전 보일러등유를 주유구에서 토할때까지 넣고, 지금539킬로탔고 내일 70킬로 주행할 예정입니다, 연비는 시간있으시면 계산하세요,,그리고 저는 급가속과 급출발을 일삼고

내일도 남은 70킬로도 급가속과 급출발할 계획이어서 정상적으로 운행할 경우 연비는 다소 상승할 것입니다 , 아무리 발아도 매연 않나오고

처음 40킬로에서는 따라올자 없습니다,경유가 지금 내려서 750원한다고하면 보일러유는 620에서30원 미만인걸로 알고 따라서 60리터기준하면 경유 45000원, 보일러등유 37200원에서 37800원 이고 차액은 약8000원에서 7000원 정두 탈세 하게된다할것입니다,,따라서 1년에 2만킬로를 기준하면 한달에 1666.6킬로 탄다고 가정하면 차량연비 600킬로 가정하면 한달에 약18000원정두 절약 , 가계에 보템이 되고 1년 에 약 20만원 정두 절약하게 되어 결국 6개월 자동차세를 넘는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이렇한 정보가 마구 잡이로 남용될 경우 ,,교통세로 정부재정의 상당수를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는 ,당연히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가하지 않을 까 심히우려되는 바이고,앞으로 의 나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 까 염려된다,,,^^**



(주유소에서 구분 해서 판매하고 있고 , 실내등유와 구분 되며 가격이 실내등유보다 싸다

왜냐하면 난방유로 정부에서 세제해택을 주고있고 사실 실내등유의 생산량이 경유의 절반에 도미치지 못하고 따라서 경제성의 원리에 따라 희소가치의 상승으로 생산가격을 등유가격이 비싸나 정부에서 경유에 교통세를 부과하기때문에 경유의 가격이 비싸진것이지 질적으로는 더욱 정제된 제품이 등유임을 자부한다,,허나 몇년전 부터 정부에서 등유의 생산가격이 중동지방의 유가불안으로,상승하자 그일환으로 등유에 경유를 55%비율로 썩은 보일러등유를 시판함을 장려하고 이에 대한 세제 감면으로 실내등유에 비해 가격이 싸고,경유에 비해 양질의 난방유를 개발 공급하게 된 걸로 저는 알고 있고 충분히 조사""해봤습니다,